쿠방 바닥의 휴가용 주택 임대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첫번째로 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주변에 있는 호텔들이 외관이 오래되어 보여서 기대감이 낮아져서 그런가 막상 도착하니 외관도 깔끔하고 객실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아침에 이상한 노래가 나오더군요....ㅋㅋㅋㅋ 잠결에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판타이체낭 거리와 약간 떨어져 있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걸어서 10분은 가야 메인거리가 나옵니다. 가까운 마트도 걸어서 5분은 가야해요. 밤 늦게 마트 가려고 했더니 직원이 위험하다며 직접 바이크로 태워다 주더군요ㅎㅎ 마트가 멀었던건 불편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고 또 간다면 그때도 이용하고 싶네요.”

“공항 도착하는 날 1박만 하는 걸로 예약했었는데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4박 내내 했을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시고, 배낭 여행 온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매우 깨끗했어요. 대신 샴푸나 바디워시는 따로 없어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리적으로는 체낭 대로변에서 걸어서 안쪽으로 대략 5분 정도? 들어오는 길은 좀 컴컴하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고 길 입구 즈음에 큰 음식점? 펍?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열리는 체낭 야시장은 이 길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방문 앞에 정원 쪽으로 놓여진 식탁에 앉아 펼쳐놓고 먹었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조명이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숙소에 사는 새끼고양이 형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숙소를 할수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가격이싼만큼 위생상태는 기대를 안했지만 너무 깔끔했고 자연과 어우리진 코티지 위치도 마음에 들었구요 정말 힐링된기분이에요”

“We stayed there just to take the ferry to Koh Lipe next day. Near from airport but not in walking distance. Taxi fare was 16-18 MYR one way. Photos on hotels.com were wrong. They were the photos of other hotel which has the same name. Room was spacious but the sheet and towels were a little dirty.”

“말레이시아 여행 중 제일 싼 가격의 호텔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은 패밀리룸이어서 딱 베드 6개와 화장대, 그리고 화장실밖에 없었지만 조식 주시고(맛있었어요), 청소도 깔끔히 해주셨어요. 익스피디아에서 호텔을 볼 때에는 주차비를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별도 주차장과 주차비없이 그냥 빈 장소에 주차하면 되었구요,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비 명목으로 베드위에서 조금 올려놨는데 안가져가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완전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어서 팁문화는 형성되지 않은듯해요. 두번째 날에는 물이 (생수 5명) 다시 채워져있지 않길래 사먹어야 겠구나 했는데 좀 있으니 직원이 와서 주고 가셨어요.”

“Henkilökunta oli erittäin ystävällistä ja avuliasta ja tietysti myös iloisia. Uima -allas oli loistava, todella iso ja se puhdistettiin todella usein. ”

“All in all is prefect ”

“위치가 최고 입니다. 체낭거리 정 중앙에 위치해 있구요 . 호텔 앞은 해변가랑 연결되 있고 뒤는 체낭거리 입니다. 체낭몰 도 걸어서 1,2분 거리구요 . 체낭 거리이 중앙에 위치해 있는 만큼 ,편의점 ,레스토랑,환전소 .. 모두 가깝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매우 친절 합니다. 체크인 , 체크아웃 전부 신속 하게 처리 해줍니다. 인원이 3명이라 타올 하나더 요구 하니까 잘 챙겨 줬구요 . 비치랑 붙어 있는 호텔이니 만큼 호텔안에 약간의 모레가 있지만 비치랑 붙어 있는 호텔인걸 감안했을때는 상당히 청결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좋아요 . 택시 기사 한테는 '베스트 스타;하면 잘 못알아 듯습니다. '베씨타' 호텔 이라고 하면 아주 잘 알아 듣습니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