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바닷가에 위치해있어 걸어다니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지만, 저희는 차가 막혀 1시간 걸렸네요. Beachwalk까지 10분정도 걸리며 쇼핑몰 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 실내는 처음 들어갔을때에는 4층인데도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하루 지나니 좀 익숙해 지네요. 아이들을 위한 DVD 서비스(방에서 시청)도 좋았고, 수영장, 조식 서비스 등 호텔내에서 지내는데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서쪽 바다라 석양이 지는 풍경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