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발리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얼리체크인은 힘들다 하지만 좋은방을 줘서 만족 체크아웃은 11:00, 공항 무료셔틀은 장점중에 하나인듯.체크인시 주는 음식쿠폰에 수영장에서 주문 음식에 10% 할인 받았다. 밖에 식당에서 먹어도 이정도 나오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 호텔에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꾸따 해변에 위쪽에서 호텔에서 머물기도 좋고 여기저기 관광하기 좋았어요. 미니바 무료라 음료 잘 마셨고, 수영장이 커서 가족과 놀기 좋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객실 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야외 풀이 크리 크진 않지만 물놀이하고 휴식하기에 충분했고, 풀장에서 나가지 않고 수영장 내 바에서 음료 및 주류를 바로 시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좁은 골목 사이에 있지만 택시로 충분히 접근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당일 밤비행기였는데, 짐맡기고 낮에 해수욕 갔다온 후 샤워를 준비해주시고 블루버드 택시까지 불러주셔서 아주 상쾌하고 기분좋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꾸따비치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리지만 가는길에 뽀삐스2, 비치워크쇼핑몰 등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디다르마코티지를 통하면 굉장히 빠르게 르기안 스트리트에 도달할 수 있는것도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강추합니다”

“수영장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객실청소도 좋았어요. 거리가 중심가는 아니지만 걸어다닐만했고. 비치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3월 29~31일 2박 후. 너무 맘에 들어 돌아가는날 1박 더함. 위치. 공항에서 02시에 KLOOK 으로 예약한 택시 타고 (편도 7500원) 10분. 다시 돌아갈 때 06시 30분 블루버드 타고 15분(편도 5천원) 객실. 청소 상태 좋으나 많이 낡음. 하지만 대만족함. 섬세한 에어컨 조절가능. (동남아 숙소 창문형 에어컨인 경우 조절이 안되서 춥거나 덥거나 둘중에 하나인경우 많음) 그리고 이 가격에 조식. 와우. 접근성. 쿠따비치(서핑 비추. 돌이나 산호 많아서 밟으면 다침, 바루서프 앞 비치가 파도나 바닥이 최상) 도보 10분. 최대 클럽인 스카이가든 도보 15분(택시타고 가는데가 아님. 일방도로라 돌아서 30분간다고 중간에 택시기사가 내리라고함. 비와서 숙소에서 블루버드 부른건데 ㅡ.ㅡ 아는 길이라 내려서 걍 5분 걸어감). 스미냑에 해변에 빈백 놓은 비치 클럽 많은데 거기까지 블루버드로 7천원 정도. (개강추함. 입장료 없고 30개국 가본 중 석양 제일...

“수영장이 멋진 바다앞의 숙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즐거운분위기가 참 보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 였음 ”

“발리 여행기간 중 최고의 숙박이었네요 강추합니다!”

“체크인 시간에 맞게 에어컨 시원하게 작동해주시고 실내도 항상 깨끗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