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우선 무인체크인에 매우 당황. 리셉션이 없어..... 미리 연락처 전화해서 등록번호 받아야함. 이것저것 입력해야 키카드가 나옴. 그후에 차를 몰고 차고쪽으로 가서 진입시 키카드를 태그하고 지하 차고에 주차가 가능함.
전화받으시는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심.
깔끔하고 모던함. 이불은 옷장에 있음.
공간도 넉넉함. 그러나 샤워기 바닥물 흘러넘침.
냉장고도 없고 방안에 물도 없음.
공용공간에서 사먹거나 3층에 가서 먹어야 하는 것 같음.
아침은 변변찮으나 창밖보며 대충 간단히 먹음.
주변에 먹을데나 다른 괜찮은 호텔 아무것도 없음. 차로 5분 걸어서 10분거리에 쇼핑몰 있음.
TAEJIN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