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nt two nights aboard Floatinn, largest boat Catamaran on Lake Geneva — a truly unique and peaceful stay. Waking up to the gentle sway of the boat and a fresh, beautifully prepared breakfast by Captain Jean-Luc, was unforgettable. The private four-course dinner hosted onboard was warm, personal, and delicious, making us feel more like cherished guests than travelers. A one-of-a-kind experience blending comfort, hospitality, and the charm of life on Lake Geneva. Highly recommended”
“Very cozy, clean and Large place to stay
All staffs were very responsive to all the requests.
Kitchen appliances were neat and modern and bathroom was flawless.
Perfect place to stay for any purposes.
As its name, was Luxury”
“An old an hool elegant hotel with excellent friendly and competent staff who make it special staying there. The style of the hotel is sadly sometimes not matched by the elegance of the guests who should try to at least dress appropriately when drinking in the lovely terrrace bar. Comfortable well equipped rooms with excellent room service and scrupulously clean ”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1. Lausanne-Flon 메트로 역에서 매우 가까움. 처음에 역에서 길 찾느라 약간 고생했는데, 만약 로잔역에서 메트로 2호선을 타고 Lausanne-Flon에 내렸다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 올라오면 다리로 연결되는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음. 그걸 타면 호텔에서 제공한 안내대로 길 찾아오면 금방임.
2. 체크인 하면서 받은 로잔 시티 패스 덕분에 로잔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마음껏 쓸 수 있었음.
3. 매우 친절한 스태프. 매일같이 방 청소할것 없는지 체크해주시던 분이랑, 아침 먹으러 가면 만날 수 있었던 본인이 "Ajumma"라고 하셨던 직원분이 기억에 특히 남음. 이 외에도 만났던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음.
4. 깔끔한 인테리어의 방. 내가 갖고 있는 시내의 3성 호텔 수준 기대치보단 더 좋았음.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5. 바로 옆에 일본 마트인 Uchitomi가 있음. 게다가 근처에 한국인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음 (Bibibowl). 만약 한국...
“Even the price was relativetly affordable the quality in overall was excellent. Especially the unique decoration of paintings with antique furnitures. The staff were also very kind. Due to work I haven't much chances to enjoy the city of Geneva but still I was already satisfied due to the stay with this hotel. If anyone have a chance to stay in Geneva Kipling will be my recommendation.
P.S. The breakfast isn't super good but considering the high cost of living this is something too much to be...
“뛰어난 전망, 맛있는 조식, 깔끔한 객실 및 로비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지하 주차가 가능했으나, 주차료와 도시세금이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비쌌습니다.
그 외에 호텔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아침 저녁으로 레만호수길 따라 산책을 해볼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유럽 호텔치고는 깨끗하고 특히 샤워시설과 베드가 넓습니다. 다만 호텔 위치가 이민자 지역인지.. 바로 앞에 중국/인도/이란 등등 각국 식당이 다 모여 있어 밤늦게 다니기에는 위험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여기 프론트 직원들의 영어가 정확하지 않고 굉장히 불친절 합니다. 그냥 숙박만 이용한다면 추천합니다”
"다소 연식이 된 호텔이오나 관리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레만호수가 펼쳐진 발코니 뷰는 굉장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호텔 체크인시 환영 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굉장히 사무적이라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시 Manager로 보이는 남성분만 친절 했습니다.
Tip. Montruex 역에서 호텔까지 3인기준 18프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