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안탈리아의 저렴한 호텔

“시설 노후화는 좀 있지만 청결상태 굿. 전반적으로 모든게 만족스럽고 서비스가 너무 좋음.”

“Das Hotel ist sehr sauber und sehr gut aufgestellt. Die Personalkräfte sind super nett und hilfsbereit. Über dir Auswahl der Speisen und deren Qualität ist nichts negatives zu erwähnen. Es schmeckt einfach sehr gut und bekommt sehr schnellen Hunger. Es ist für jeden zu empfehlen. ”

“The reception, the face of the hotel, is not friendly. Especially the female employee. The name is unknown due to lack of a name tag, but the female employee who worked at 11:10 a.m. on September 29th. She treated me or made me wait recklessly since the check-in time. Even the guests who came late were guided first. I strongly felt that I was ignored. I advise you to identify who you are and educate yourself again strongly.”

“먼저 총평을 하자면 가격대비 괜찮은 수준입니다. 친절도는 괜찮았고, 침구의 편안함은 보통 수준입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먹을만 했지만, 매일 비슷한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어린 아이들이 놀기엔 물이 좀 차갑지만, 시설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소개한 식당은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good”

“올인클루시브로 매우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식음료 모두 포함이라 4인 가족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냈어요. 특히 바닷가로 바로 이어지는 데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뷰도 멋지고 지중해에서 즐기는 수영 너무 좋았어요. 럭셔리한 리조트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고, 가깝기만 하다면 또 가고 싶어요.”

“오버부킹으로 예약한 방이 없었음. 한등급 낮은방으로 내줌. 다른 금액 불러주면서 방법이 없다고 마음에 안들면 어쩔수 없다함. 음식은 계속 비슷한 음식이 돌아가면서 나옴. 워터파크 있음. 하지만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만 이용가능. 해변 있으나 버스타고 가야하고 해변에는 시설이 열악함. 1층 숙소였는데 애들이 12시 까지 공놀이 하면서 시끄러움. 제지하는 사람 없음. 직원들 서비스는 아주 좋음. 베란다문을 열면 에어컨 작동 안함. 처음엔 몰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