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르헨라이트, 바트 아우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할슈타트 구경후 들렸던 호텔입니다. 할슈타트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만약 렌트카로 이동 가능하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을이 너무 예쁘고 아담합니다. 주변에 스토어도 있어 물 등 생필품 사기도 수월 합니다. 5층 스카이 풀에서 바라봤던 마을 전경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기약이 구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Verkligen bra hotell med tillgång till stor poolanläggning. Trots att det ligger nära motorvägen hördes den inte alls om balkongdörren var stängd, väldigt bra frukost. Hade halvpension, maten var väldigt österrikisk på både gått å ont. Efterrätterna va 10/10! Sommarkortet va kanon, massor med aktiviteter att välja b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