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 스코틀랜드의 가족 여행 호텔

"Too noisy even at late night. No control from Hotel. Breakfast was just normal, but not enough for that rate."

"화장실 샤워기와 세면기의 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작은량의 물이 나오다보니.. 찬물을 틀어도 아주 뜨거운 물이 흘러서 세수하기 힘들었어요"

"It was perfect with family"

"It's a good hotel. Above all, the location is the best. The facilities and hygiene are also good. However, the shower room drainage facility is inadequate."

"프론트의 친절함이 인상깊었어요 조용하고 안전한 위치로 어디든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

"로열마일 근처라 큰 기대를 하고 결정했는데, 금연 객실인데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서 끊임없이 담배연기가 들어왔어요. 특히 제가 투숙하는 객실의 환풍시설은 되지 않았고요. 객실안까지 그 쾌쾌한 냄새로 머리와 목이 엄청 아팠어요. 창문도 개방할 수 없어서 숙박하는 내내 엄청 힘들었어요. 또한 화장실 양변기 물이 잘 멈추지 않아서 계속 흐리기도 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위치가 진짜 좋아요. 역 나가자마자 바로보입니다. 캐리어끌고가기 최고고, 주 관광지를 돌아다니기에도 최적이에요. 블루체크가 포인트인 인테리어도 좋았고, 조식도 최고였어요. "

"숙소 위치가 여행하기 너무 좋아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다만 우리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방을 배정 받아서 우리에게는 없어도 되는 시설 때문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풍기가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힘들 거 같아요 :)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방크기도 혼자쓰기에 적당합니다. 호텔 조식과 저녁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근처에 식당이 없어 호텔의 비싼 저녁밥을 사먹어야 되고 디블린 중심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입니다. 차가 있으면 좋은 곳이나 버스나 기차로 오기에는 너무 멀고 불편합니다. 차가 없는 여행객에게는 비추천입니다. 퀸즈베리 항구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