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시옹 근처 호텔 추천

“기차역, 버스정류장 모두 멀지 않았고, 주변에 식당, 편의시설, 쇼핑거리 등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라면 때문에 전기포트 프런트데스크에서 대여했는데, 대여 시 보증금 지불하고 몇일 후 환급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니스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잘 보냈습니다. ”

“Very clean and bed was extremely comfortable. Beautiful hotel.”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트램타기도 편리했구요 주변도 조용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혼자사는 레지던스처럼 좋았어요. 테라스까지 있어서 정말 감동!!! 방도 분위기 있고, 만약 혼자 한다면 이렇게 해놓고 살아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테라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간식챙겨먹으며 앉아있었어요. 바로 1층에 큰 마트도 있고, 바로 앞에 Gare de Sud라고 정말 힙하고 트렌디한, 요새 스타일의 푸드코트?같은게 있어요. 정말 분위기 좋아요ㅠㅠㅠ사람들도 꽤 많고. 거기서 저녁먹기 좋더라구요:) 바로 앞에 스타벅스나 큰 건물도 있고! 물론 바다와는 조금 멀지만, 숙소 옆 Gare de sud 바로 앞에 큰 대로변만 쭉 앞으로 걸으면, 백화점/대형마트 모노프리/각종브랜드들 구경하면서 바다로 금세 갈 수 있어요! 아 무엇보다도 여기...!!! 와이파이가 진짜 초고속입니다. 한국 수준 같아요.(제가 프랑스에 14일 몇개도시 투어하면서 여기가 제일 빨랐어요. 좋은 호텔들보다! 매일 사진 등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데, 업로드속도가 완전 한국같았어요ㅠㅠㅠ행복). 진짜 니스...

“정말 너무 만족하는 호텔이었어요. 호스트인 소피는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할때 주변에 맛집이나 니스정보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첫날 고양이를 봤는데 그 이후로는 비가와서 보지 못했어요 ㅠㅠ 떠날때까지 다시 못봐서 아쉬웠어용 룸컨디션도 좋고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구요. 제가 예약한 룸이 당시에 호텔스 닷컴에서만 예약할 수 있었고, 사진이나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걱정했었거든요. 그당시 한국인 후기도 없었었구요. 근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방이었습니다. 혼자 묵기에 모자람이 없고, 아침에 눈떴을때 창을 열어두면 새소리를 들으면서 눈뜨실 수 있어요 ㅎㅎ 제가 여행했을때, 도착날 다음날이 하필 노동절이어서 모든 교통수단이 운행을 안해서 관광지까지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었지만, 트램이 운행한다면 빠르게 관광지까지 갈수 있어요. 다시 니스에 간다고해도 방문할 것 같습니다. 현지 호텔을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도 추천하고 가성비도 감성도 너무 좋아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