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발데의 휴가용 주택 임대

“front가 없는게 아쉬었네요”

“2024년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용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조용한 호텔을 찾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착하는 날 비행기와 베를린 시내로 들어오는 열차가 지연되는 바람에 밤 열두시 반이 넘어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체크인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룸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혼자 사용하기에는 적당했고 커피 포트가 있어서 룸에서 뜨거운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컵라면 정도는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GEsundbrunnen역(공항 열차, ICE 등 모든 종류의 열차 다 이용할 수 있음)에서 3~400미터 정도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아침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역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에도 식사를 할 수 있으며 dm부터 전자제품 쇼핑몰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조식은 대형 고급 호텔 만큼은 아니지만 별 네개 호텔 중에서도 괜찮은 편입니다. 몇년 동안 일년에 한번씩 베를린에 다니면서 주로 베를린역이나 알렉산더플라츠,...

“Eine sehr schöne, saubere und geräumige Unterkunft zentral in Berlin im Gebäude im gemütlichen Hinterhof. Es ist alles vorhanden was man braucht; diverse Geschäfte und Restaurants befinden sich in Laufnähe. Check-in und Check-out routiniert einfach bei Limehome! Einziges Manko ist der fehlende Lift, das ist in der 5. Etage mit viel Gepäck etwas müßig - aber hält fit!”

“I did not know about the need for access codes until after we got there and had to sit and wait to get in. If an email was sent with pre check in information i did not receive it. ”

“시설도 완벽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주택가에 위치하여 매우 조용하고 안전하다. 지하철도 10분거리에 있다. 베를린에 또 오면 머물고 싶은곳이다. ”

“1. 4인가족이용 ㅡ침구류가 2개뿐 이였어요. 2. 주방이 있는 아파트먼트를 선택했지만 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

“위치가 매우 좋다고 하여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그런데, 큰 병원이 옆에 있었나봐요. 하루 온종일 사이렌 엄청 큰 독일에서 귀 절단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청소서비스가 언제 이루어지는지 안내가 없더라구요. 매일인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정해진 요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안내가 없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다른지역의 라임홈이라면 충분히 이용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다만 베를린 쇼제슈트라세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여러사람이 이용가능했다. 체크인 장소가 달라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체크아웃은 간편했다. 집이 매우 넓고 주방식기도 여유있었다. 바닥청소가 덜 되어 있었다. 흘린음료를 안닦았는지 바닥이 찐득찐득 했다. 냉장고에 누군가 먹다남긴 과일접시도 있었다,, 아침마다 계단공사를 했다. 약간의 소음이 발생,, 하지만 지내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