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시티, 뉴욕의 저렴한 호텔

“except some noisies, this hotels is good! ”

“우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영어를 못하는 나도 듣는데에 무리없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해줬다. 시설들도 깨끗한 편이었다. 공용 주방용품은 여느 호스텔과 마찬가지로 설거지가 안된 식기도 있었긴 했는데, 그닥 신경쓰지도 않았다. 씻어서 쓰면 되니깐. 침대는 깨끗했다. 아침에 하우스키핑할때 관리를 잘 해주더라고요. 흡연은 방안에서는 절대 못하지만 3층 루프탑에 올라가서 피면 된다. 올라가면 맨하탄의 빌딩들과 퀸즈브릿지가 눈에 들어온다. 호스텔이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다. 그냥 싸게 머물다갈곳이라 생각했는데, 관리가 좀 된 편이라 조금 놀랬다. 맨하탄이랑은 지하철로 2-30분? 그정도 걸렸는데 서울에서도 어디 놀려면 그정도의 시간은 쓰지않나? 그런거라 생각하고 예약을 했다. 이 호스텔은 엘레베이터가 없다. 계단밖에 없다. 그래서 짐이 무거우면은 올라갈때 고생 좀 해야할것이지만, 객실은 2층까지만 있으니 한층 올라가는것만 고생하면 된다. 헤어드라이기는 필요하면 프론트에 가서 달라고 하면...

“위치도 지하철 바로근처라 편했고 타임스퀘어까지 5코스라 가까워서좋았습니자!! 멘하튼뷰가보이는 방이라 전망도 너무좋았어요 지하철역이 에스켈레이터가있어서 짐 옮기기두 넘편했어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나 시설이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맨하탄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

“I read many bad reviews before getting there. However it was better than expected. It was not a new room but not that dirty and there was no smell at all. Workers are not that much friendly but did everything I requested. 24 hr coffee service was good and they served free plastic plates fork nife and microwave on the 2nd floor. There wa a fitnessroom that I did not see on website although they had only several pairs of dumbels and 2 cycling machines and one yoga pad. Several groceries are near...

“1박 숙박비가 19만원 정도였으며,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방 사이즈가 미국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해 굉장히 작았고, 방음이 전혀 안되는 낡은 호텔이었습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대부분 괜찮지만 길가옆이라서 밤에 소음이 많음ᆞ비좁은식당이라 불편했고 아침식사 다녀와보니 하우스키퍼가 들어와서 청소하고 있어 깜짝놀랐음ᆞ”

“딱 가격값만 하는 수준입니다. ”

“주차공간은 10대 정도 가능하고, 부족할 경우 거리 스트릿 파킹하게 되어 있음. 저녁 스트릿 파킹 가능하고 아침 7시 넘을 경우 시간당 1.5불 정도 내면 주차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