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좀 무섭다고 하는데.. 그냥 그들이 사는거고
혼자면 좀 무서울 수 있지만 여자 둘이 아무일 없었도 그분들의 삶을 볼수잇어 좋았다
조식은 늘 똑같았으나 맛이 없진 않았다
2명이 침대 따로 쓰려고 추가금액 하여 업그레이드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넓어 좋았다
창문으로 보이는 밖도 너무 예쁘고 동네 주변 공원도 있어 좋았다
아쉬운점은
정수기가 2층에만 잇는 것
방에 냉장고가 없는것 (정말아쉬움 ㅜㅜㅜ)
방에 형광등이 없는것 (밤에 스탠드로만 생활하기 너무 불편)
그것 빼면 매우 만족 ㅎㅎ
또 갈만한 곳”
“The food was plentiful and delicious.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 with partial ocean view was what city people surrounded by brick walls dream of! The rooftop gave a gorgeous view of the ocean, sky and boardwalk. We see coming back to catch the beauty during off season”
"1. 위치 브루클린 지하철 바로 근처에 위치여서 좋음
2. 카운터 직원 및 대부분의 직원이 호텔 소속의 직원이 아닌 하청업체 직원들로 이뤄져 있어 서비스는 그리 좋지 않음.
(호텔 매니저는 부재 이슈로 문제 발생시 어려움 및 처리가 늦어짐)
3. 미국 호텔 기본 디파짓 관련 이중 결제가 호텔에서 이뤄져서 여행 직후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여 해결해야 했음.
결론적으로 위치는 좋으나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