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쥐비유몽도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Incrível, simples e chic, decoracao do quarto extremamente bela, cheia de livros maravilhosos, como se fosse um quarto de um filme .adorei”

“Amazing”

“Great place”

“일단 4월말인데 좀 추웠어요ㅠㅠ 객실이 좁긴하지만 깔끔해요 특히 욕실~ 조식은 좀 부실한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다만 스위스 물가 영향인건지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외곽치곤 비싼느낌.. 주인아주머니 친절하고 정원도 이쁩니다~”

“Hôtel beau site agréable bien situé et restaurant du Lac très bien également ”

“Super”

“Quiet luxury and understated beauty. A hidden gem, far from the maddening crowd with warm and professional staff. Ideal for a breakaway in nature in a pristine mansion and old world charm clad in wood.”

“I really enjoyed my stay at the hotel and I would happily stay here again on a future business trip. Morges is a beautiful, quiet town and the hotel is very well situated in the old centre, a short walk from the train station.”

“Superbe accueil !!”

“As expected, there was no staff on hand as this was the one day off. However, everything was perfectly explained and the room was perfectly prepared for us. The hotel is small and intimate with artistic flair which was a nice touch ”

“Exceedingly friendly and helpful staff.”

“Excellent séjour d'une nuit. Espace spa très agréable et calme, parfait pour se relaxer avec une vue magnifique sur le lac. La chambre était très spacieuse, avec un espace cuisine très pratique, tout était très propre, confortable et les petites attentions très appréciables. La suite avec terrasse et vue directe sur le lac était un bonheur. ”

“조식이 맛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조식 먹은 곳 중 상위권에 드는곳. 자리는 야외 테라스 추천합니다. 꽃이 피어있고 정원과 수영장이 바로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싱글침대 두개가 붙어있는데 싱글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크기는 되는편이라 편안히 잘수있었음. 다만 에어컨이 없어 살짝 더운것과 바로 옆이 도로라 소음이 좀 있었지만 아주 늦은밤 되니 그럭저럭 시원해지고 조용해짐. 제공된 샤워가운이 머문 호텔중 제일 질이 좋았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바에 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분 친절하고 멋지셨습니다. 프론트나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안의 온천은 체크인시 준 팔찌로 입장가능하며 본관건물에 가장가까운 작은 수영장, 실내수영장, 야외온천(약간 따뜻한물), 야외온천2(차가운물). 이렇게 네군데 본것같고 온천이 유명해서 이 호텔로 오게 된 건데 평은..음. 그럭저럭... 8시쯤 닫는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7시반쯤 실내의 경우 일찍...

“편안한 숙박이엿어요 인상적인 건물에 편안한 주차장 그리고 호수와 가까웠어요 2분밖에 안되서 저녘 산책하기 너무 좋고 오럇동안 기억에 남을 곳이였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스테프까지..! 저는 아주 편히 쉬다왔어요..! 다만 방에 통풍이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