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자카르타에서 4박 후, 수라바야로 이동하여 1박 일정이었는데 저녁 9시반 호텔에 도착하여 잠시 일하고 잠만 자야하는 시간 밖에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작년에 똑같이 1박 일정으로 와봤었던 호텔이었는데 여태 출장을 다니며 숙박해 본 예산 10만원대 호텔 수십 곳 중에 조식이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되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욕조에서 무상 제공된 배쓰밤을 사용해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숙박 첫번째날 바닥에 프라스틱 봉지 잔해가 남겨있었고, 둘째날에는 외출했다가 돌와왔을때 TV 리모컨을 찾을수 없어 약 1시간 Tv를 볼수 없어 호텔 안내 에 연락햇으나 10분 정도지나서 아무 연락이 없어 침대 아래를 한참 자세히 보니 침대아래 가운데 컴컴한 곳에 떨어져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