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말라야 자전거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페낭 여행에서 2박 머물었는데 가성비 좋고 가까운 곳에 관광지 및 유명한 식당 있어서 좋습니다”

“Very sanitaized room. Will stay again. Lovely friendly staff. ”

“교통과 주위환경이 좋은곳에 위치하여 호텔에머물면서 불편함이 없었다 프론트에서 부터 room cleaning하는 직원까지 무두 친철하였으며 조식도 훌륭한 편이었다. 단지 호텔이좀 오래되어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신선하지는 못했다.”

“얼리체크인을 해주시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제공해주는 커피가 맛있어서 2점을 드리기는 했으나 1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변기의 앉는 부분에 소변이 튄 것이 여러군데 그대로 있고(수많은 숙소에 묵어 봤지만 처음 겪었 습니다) 샤워기에 뾰족한 부분이 있어 약간 위험해보였습니다. 복도에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객실에서 잠잘 때 방해가 되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긴 했지만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묵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위치 좋음 ”

“방에서 바퀴벌레 등장... 침구류가 더러웠고 체크아웃할때 전날 음식을 먹다가 흘린걸 수건으로 닦았는데 수건을 변상하라며 15000원을 변상했습니다. 역시 호켈은 가격을 조금 주더라도 편안하고 서비스 좋은곳을 가야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I stayed here for 4 nights. My room(leisure suit) is on the 2nd floor and toilet is attached. This old traditional house/hotel is located between local houses and close to Komtar(shopping mall)and local market.(next to the police office) Core George town is walking distance but you can take any bus near the hotel to explore the interesting streets, even there's free bus every 30mins. It was very impressive to stay in the old house built of wood. I could read a book in the public living room...

“방음이 약한거 빼곤 괜찮아요”

“조지타운 중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른곳을 가려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해서 거리가 타운 안에 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듀플렉스의 장점으로 언니네 커플과 같이 지냈는데 1층 거실과 2층 침실 이용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조식은 별로”

“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객실도 매우 깨끗하였고 특히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였다.”

“꼼따 근처라 이동하기 쉬움. 인근 쇼핑센터, 식당 많음. 객실 바닥이 타일이라 좋음.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괜찮음 편임. 야간 수영장 개장 안 해 아쉬움.”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침실크기는 조금 작다고 늦겨 졌는데, 위치가 좋아 작은 거 알고 예약한 숙소입니다. 침대 중간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 먼지가 있었는데, 그다음날도 그대로더라구요.. 보이는 부분만 청소해주는 느낌..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방음은 조금 안됨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끼 배부르게 먹을 수있습니다. 위치는 조지타운 벽화가 있는 곳과는 도보 10분정도 떨어져있지만, 꼼타터미널, 타워는 바로 앞입니다. 숙소에서 한블럭 가면 슈퍼마켓있어서 넘어오기전에 화이트커리라면 구매해왔습니다.”

“3박 숙박했음. 2박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날 바퀴발견 ㅜㅜ 잠 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