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아노, 토스카나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매우 좋습니다. ”

“그로체토에서 치비타베키아 방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접근성이 좋다. 타르퀴니아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주차도 12~15대 가능하다. 무엇보다 방 면적이 20m2으로 넓고(매우 굿!!) 가구들도 앤틱하며 상태가 좋다.. 화장실은 평범하지만 어메니티도 갖춰줘있다. 치비타베키아까지는 15분정도면 도달하고 로마도 서쪽은 1시간이면 접근가능~~ 영어소통 아주 잘되고 레스토랑도 친절함.. 메뉴는 이탈리안+약간미국식이다. 시간남으면 타르퀴니아 시내도 잠시 들러도 좋을듯...에트루리아인들의 고대도시였던 곳~~ 굿굿”

“평화로운 곳, 친절한 직원, 늦은 도착으로 저녁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알려주었고 직접 전화해서 식당에 예약해 주어 문 닫기 직전에 식사할 수 있었다 구글 주소코드가 틀려서 엉뚱한곳에서 헤메느라 늦었음 주소를 확인바람”

“조식 맛있어요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워요”

“Our reception was excellent. The room was very nicely appointed. When we asked for a plate to serve our own appetizers, we were given 2 plates, and 2 of everything. The breakfast was incredible and the best cappuccino in our 3 weeks in Italy! A delightful experience. Pool is not heated but looks great! ( it was late October)”

“온천 원천이고 피부가 보드라워져서 좋습니다. 호텔 입구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당도 맛있었어요. 조식은 주스를 내가 원하는 재료로 구성해서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로비에는 식전주와 음료 초콜렛 등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Spectacular hotel and spa. Magnificent grounds and facilities. This is a 5-star hotel that deserves its rating. Breakfasts were spectacular. The room was so quiet—no sounds at all. ”

“Abbiamo soggiornato 3 notti in questo Agriturismo e siamo rimasti piacevolmente colpiti. La struttura è davvero carina e pulitissima, camere ben insonorizzate e bagno enorme. La punta di diamante però sono le colazioni, preparazioni sia dolci che salate, tutte fatte in casa dalla proprietaria e tutte buonissime. Davvero consigli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