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짐 콘도

“친구들과 여행가서 묵은 숙소입니다 주차도 되고 방도 깨끗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거실에 도배가 좀 뜯겨져있어 의아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왓어요. 아주 편하게 푹 쉬고 갑니다. 남향이라 일출은 기대하면 안되고 야경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어메니티에 칫솔 치약 없고 샴푸 거품이 잘 안나서 가지고 간거 썻구요. 매점이 있어서 편리했구요, 추워서 바베큐 신청안했는데 날씨 풀리면 야경보면서 고기구우면 끝내주겟네요. 담엔 엄마들 모시고 올까해요”

“뷰 하나는 최고 입니다. 다만 수압이 약하고 침대가 많이 흔들리고 옆사람 움직임에 같이 흔들립니다. ”

“깨끗한 화이트톤에 아침 일출이 보이는 통창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식기나 기타 비치된 것들이 모두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침구류 & 방 청소상태 깨끗합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배려 해주셔서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다시한번 더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 ”

“결혼기념일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장점은 주차시설 넓고, 방도 제법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은 저녁이 쌀쌀해서 따뜻한 방바닥도 좋았구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바로 앞이 바다라 낚시를 하고 싶어 이 펜션을 초이스했는데, 그러기에는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결국 시도는 못했구요, 방 거실에서 음식을 해드시기는 어려움이 좀 있어보여요..인덕션쪽에 밀고 넣을수있는 테이블때문에 계속 몸이 치여서..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아침부터 주인분이 틀어놓으신 큰 음악소리 떄문에 저절로 눈은 떠집니다^^;; ”

“가족여행으로는 숙박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관리인에게 말은 했지만 바로 조치는 되지 않았고, 바퀴벌레가 등장해서 가족들과 소동이 나기도 했답니다. 한편으로는 그러한 일로인해 기억이 오랫동안 남을듯 싶습니다.”

“반료동물 입장가능. 처음와본 벡스랑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뷰좋고. 다음에 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