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더시 박물관에 와서 수중 탐사의 오랜 역사를 되짚어 보세요. 초창기 심해 다이빙 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이 수중 생물 탐사에 미친 역할에 대해 살펴보세요.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라이트는 구형 미니 잠수함과 선박이 진열되어 있는 외부 전시관입니다. 선홍색의 캐니스터는 세계 최초의 수중 거주시설인 미 해군 SEALAB-1입니다. 1964년 버뮤다 연안 지역의 해저에서 네 명의 병사가 10일간 캐니스터 안에서 살았습니다. 심해에서 작업하는 다이버에게 가압된 거주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68년 수중 기지인 미 해군 딥 다이브 시스템 MK1가 제작되었습니다. 수중 연구에 사용되었던 잠수함 모듈과 포드를 살펴보세요.
스페인 연안의 해저에서 불발된 핵폭탄을 건져낸 테크다이버도 볼 수 있습니다. 1966년 공중 재급유 중에 무기를 실은 비행기가 충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구형 잠수복과 헬멧, 해군 장비와 차량 부품 등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1913년 121.9m 심해에서 다이버가 작업할 때 착용했던 강화된 잠수복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초기 잠수 장비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6세기 난파선에서 건진 보물들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심해 잠수정 비버호 내부로 들어가 보세요. 이 심해 잠수정을 타면 과학자들은 해저 최대 609.6m 깊이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몸을 숙이고 옛 잠수함 내부에 들어간 다음 실내를 살펴보세요.
맨이더시 박물관은 트롤리 버스를 타고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파나마 시티 비치 파크웨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로 올 경우 많은 무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개방되면 입장료가 있습니다. 노인의 경우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만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