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면 펜션

“진입로 도랑이 위협적이었음. 진입하는 것, 주차장이 난코스여서 첫인상이 좋지 않았지만 숙소는 리모델링 되어 깨끗했음. 이불,요등은 일본숙소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음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음”

“2층으로 되어있고 2층에서 4명 아래층에서 4명 자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립식풀장을 운영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물을 받네요. 수건도 매일 빨래를 하는게 깔끔하였습니다. 펜션 주변에 나무등이 없어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어 아쉽습니다. 전자제품이 B급 메이커로 성능이 글쎄요 입니다. 특히 에어컨이 약했어요.”

“저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었어요^^ 가족여행으로 펜션을 가면, 항상 정리정돈과 청결, 청소 부분을 제일 유심히 봅니다. 간혹 다른 펜션들의 욕실이나 씽크대를 보면 분홍물떼가 있다거나 더러운 흔적들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제일 놀라웠던건.. 선풍기들 날개에 먼지1도 없다는거.. 그만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청소하신다는거겠죠^^ 정리도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그리고 주인분들께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도,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주변 유명관광지도 추천해주시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여수 갈일 있으면 해와달로 가려고 합니다^^”

“방에서 바다를 보면서 엄마랑 함께 좌욕하며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 재밌어 하셨어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들도 깨끗해서 안심하고 잤어요 바다 전망이라”

“The pension was great overall with a super nice view. but the location is way too high which makes me scared. The staff is kind and the facility is clean and well-prepared.”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객실(가본곳 중 최고)”

“조용합니다^^”

“Une vrai experience. L’hotel a clairement fait partie du voyage et l’emplacement est super !”

“밤 9시 쯤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나~~ 화장실이 좀 좁아서 씻는데 불편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전망도 훌륭합니다.”

“수영장 및 전체적인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가건물 형식이다보니 밤에 바람이 좀 부니까 천장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나더군요. 예민한 사람은 잠을 조금 설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별 바베큐 시설 괜찮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