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누마, 삿포로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The owners Miku-san and Kota-San did a fantastic job building and furnishing the glamping villas. Truly a luxurious experience and fully decked out with unique one of a kind furniture pieces from travels. The staff is very considerate and kind they made the experience very enjoyable and wholesome. In the short stay I’ve been there it has been nothing less than heavenly and I wish I stayed there for longer. Super helpful!! Highly recommend. Cleanliness is supreme and the BBQ is so delicious!! You...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 주셨고, 온천이 최고였습니다.”

“시설 뭐 전부 다 최고 담번 삿포로 온다면 재방문 의사 백만퍼센트”

“저렴해서 안 좋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엄청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든든하고 무엇보다 객실이 따뜻해서 정말 좋았어요! 물도 콸콸 잘 나오고~ 안마의자도 여행기간 내내 잘 사용하다 왔네요! 다음에 삿포로 가면 또 머물고 싶은 곳이예요! 아! 근처에 편의점도 두 개나 있어서 간식거리 사갖고 가기 좋아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 호텔, 방도 너무 좋고 넓은편이에요 대욕장도 있어서 좋고,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하신분도 있어요 삿포로 역 까지 5분? 정도 거리라 가까우나 주변에 술한잔 할만한곳은 없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교통요지 삿포로역에 붙어있고 도보 2분면 전철역 도착. 호텔입구에서 쇼핑몰이 직통.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편해서 여행에 지친다리를 올리고 꿀잠잘수 있었어요. 온천수가 나오는 욕실에는 특이하게 대중목욕탕처럼 의자와 바가지가 있어서 편하게 씻었어요. 로비에 꽤 많은 직원들이 있었고 한명한명 다 친절했어요. 식당예악도 부탁드리니 너무 친절하게 세심하게 예약도 해주시고. 전망대나 다름없는 35층 아침 뷔페식당은 삿포로에서 꼭 먹어야한다는 음식들이 다 있었던거 같아요. 해산물 덮밥, 미소라면도 직접 해먹고 스프카레도 다 맛있었어요. 북해도산 치즈3종은 크레커에 얹어먹으니 너무 단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삿포로에 다시 온다면 꼭꼭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부부와 고교생 1명, 총 3명이 트윈룸에서 2박을 했습니다. 창가에 보조침대도 싱글침대처럼 준비되어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보다는 미국 호텔에 가깝게 넓었습니다. 침대가 정말 좋았고 어린 아이와 간다면 함께 자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위치도 삿포로역에서 10분 거리로 편리했고 주변에 괜찮은 식당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