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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좋고 편안했어요”

“친절하시고 객실 청결합니다. 늦은시간 채크인시 주차어려울수 있으나 인근 공공기관 심야 갸방주차장 활용가능하십니다”

“샤워룸등에 곰팡이가 있으며 타올이 깨끗하지 못하고 축축함”

“사장님 친절하시고, 윗장 아래장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2층 침대로 잡긴 했는데 좀 흔들려서 바닥에서 자긴 했는데 방도 넓은 편이여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대게 친절하시구 진짜 고택이라 좋았어요 500년 된 건물 치고는 엄청 깔끔하고 잘외어 있어요 화장실이 밖에 따로 있는점은 불편하지만 화장실 안은 엄청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요 문화재에서 숙박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고 ”

“방이 따로 있는 좋은 방이었어요. 깔끔하고, 넓어서 3명 구성의 가족이 머물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물도 계속 채워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으나, 욕실과 거실 소파의 위생상태는 조금 안타까웠어요. 물곰팡이이가 보이는 욕실과 얼룩이 잔뜩 진 거실 소파는 앉아 있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외에는 다 마음에 들었어요! ”

“위치가좋아요 친절하세요 맛집이 근처에 있어요”

“저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었어요^^ 가족여행으로 펜션을 가면, 항상 정리정돈과 청결, 청소 부분을 제일 유심히 봅니다. 간혹 다른 펜션들의 욕실이나 씽크대를 보면 분홍물떼가 있다거나 더러운 흔적들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제일 놀라웠던건.. 선풍기들 날개에 먼지1도 없다는거.. 그만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청소하신다는거겠죠^^ 정리도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그리고 주인분들께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도,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주변 유명관광지도 추천해주시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여수 갈일 있으면 해와달로 가려고 합니다^^”

“매우 좋음”

“아주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좀 외지이긴했지만 저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주방도구 그릇 수건등 여유있는준비 너무 여유있구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분에 넉넉한 인정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독립적이라 서로 엄청 편하게 보냈습니다.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