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캄파니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Wonderful across the board”

“유럽권의 호텔 중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베수비오는 나폴리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높은 유명세를 가진 호텔입니다. 특히, 칸조네로 유명한 카루소에 대한 좋은 스토리가 많아서 레스토랑(레스토란테)에서 꼭 카루소로 된 이름의 파스타와 와인을 한 잔하시길 권합니다. 호불호가 가리는 점은 테라스에서 흡연이 가능하여 식사를 하면서 예전과 같은 운치 있는 식사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흡연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저는 비흡연자라서 담배는 식사시간에 피우지는 않고 식사만 즐겼습니다. 이태리를 가면 밀라노, 피렌체, 로마 보다는 나폴리를 가볼것을 권하며 그 중에서도 베수비오 호텔을 가길 권합니다. 서비스 또한 그 도시와 닮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잘해줍니다. 야박하지 않게 말이죠.”

“Pepe and Fabio were very welcoming hosts. Easy parking on site. Room clean and tidy, although did have some trouble with the vacuum outlet making noises through the night. Easy access into the town and to Baeia. Breakfast was plentiful, good coffee too. Check in / out nice and easy.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Molte grazie ragazzi”

“Boa experiencia. ”

“Very good help for finding italia appointment..arrange taxi”

“뷰가 정말 환상적이예요~! 바로 앞에 나폴리항 바다가 펼쳐져 있어 델보로성과 바다의 뷰가 끝내줍니다. 남향이라 아침에 해뜨는 것도 볼 수 있고 해지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스위트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단지 complementary water를 안줘서 매일 한두병씩 미니바에 있는 물을 먹느라 따로 계산해야 했어요. 커피머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감안하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

“제일 좋았던 점은 티비로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였고, 늘 청결히 청소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여행 즐겼어요.😀”

“This was a very nice hotel smack in the middle of a pigeon’s paradise. The streets are dirty, the city is loud. Do not attempt (women) walking the city in open toed footw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