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있는 나라마치 호스텔 & 레스토랑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화적 즐길거리를 찾으신다면 나라 시립 사진박물관, 나라 국립박물관에 가보세요. 시가 나오야 옛 집, 신야쿠시지 사찰도 인기 명소로 유명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Naraden Arena, 히가시오사카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도 놓치지 마세요.
토다이지 인근에 자리한 나라마치 호스텔 & 레스토랑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일식 레스토랑인 RESTAURANT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가벼운 식사, 야외 다이닝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세탁 시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웨딩 서비스, 짐 보관 서비스 및 바비큐 그릴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르게 꾸며진 형태로 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극성 침구 및 오리털 이불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중국어(만다린어), 영어 및 일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주차 제한
식사 및 음료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커피숍/카페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RESTAURANT
speakeasy
가족 여행에 좋음
세탁 시설
편의 시설
세탁 시설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다국어 서비스 직원
매일 하우스키핑
웨딩 서비스
콘시어지 서비스
야외 시설
바비큐 그릴
정원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1856년 건축
1개 층
건물 1개
지정 흡연 구역(벌금 부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깃털 이불
암막 커튼
저자극성 침구
욕실
타월
더 보기
개별 인테리어
난방(온도 조절 가능)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11:00 ~ 23:00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은 동반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일부 시설의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해당 숙박 시설에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Naramachi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나라 공원 및 토다이지 등이 있습니다. 우키미도 홀 및 주린인(승방)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Kintetsu-Nara Station까지는 걸어서 19분 정도 걸립니다.
Naramachi Hostel & Restauran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6개 이용 후기 중 10개" "
10 -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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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 - 괜찮아요. 26개 이용 후기 중 6개" "
6 - 괜찮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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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6개 이용 후기 중 0개" "
2 - 너무 별로예요
0
8.6/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minjeong 님, 한국
2016년 6월 12일
주차장이 있고 나라공원이 가까워서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으나 숙소 찾기가 너무 힘들었음. 숙소는 나쁘지 않았으나 공용 냉장고 세탁기같은게 전혀 없었음
minjeong
10/10 - 훌륭해요
Yeo Jin Ha 님, South Korea.
2016년 4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s good! I highly recommend here!
First I felt this guesthouse it is truly antique. you can feel real what Japanese house is.
staffs can speak English and they are very kind. I think this is the best geusthouse I ever stayed...truly antique and real Japanese house...!! baammmmm! I Highly Recommend!!!!
Yeo Jin Ha
8/10 - 좋아요
Di 님, Melbourne, Australia
2017년 10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abulous old world experience
Our family (2 adults and 2 kids) stayed in one of the private rooms, which were cosy, comfortable and clean. We loved the feel of the hostel, with pretty gardens and spaces to linger in, feeling like we'd stepped back in time. It was very quiet when we stayed with few other guests, although the restaurant filled up at dinner time (great food!). The Naramachi area nearby was fantastic to wander through and it was easy to get to the bus or just walk to some of the sights of Nara.
Di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Florence
2017년 8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ès bon choix!
Excellent séjour dans cet hôtel plein de charme (qui fait la différence avec les hôtels classiques). Proche du parc des cerfs. Arrêt de bus à 3 min à pied qui mène à la gare de Nara.
Accueil très agréable. Le personnel est aux petits soins et le restaurant offre un choix de plats variés et de qualité. Les chambres sont petites mais rien de gênant pour qui passe son temps à visiter. L'hôtel dispose toutefois d'un salon, d'une guest room et de tables en extérieur le temps de lire ou de prendre un thé.
J'y retournerai avec grand plaisir.
Florence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icolas
2017년 8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 cadre magnifique, une très belle halte.
Une allure de Ryokan des temps anciens, tout en bois, un petit déjeuner délicieux et typique. Un emplacement pratique pour aller au temple, situé dans une petite rue résidentiel, vous êtes bien au Japon. le confort n'est pas celui d'un 3 étoiles mais tout est dans le cadre. Une très bonne surprise et un accueil sympa. Question photos il y a de quoi faire dans le tel avec les très belles salle à manger et les petits jardins intérieurs.
Happy with everything. Staff were excellent. Really enjoyed our stay with 5 and 1 year old kids. Park 50m away was a hidden bonus!! Walls paper thin in bedroom was only down side. Other guests not so polite to keep noise down in the adjoining room at night. Otherwise so great! Would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