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타 벤치 독립 예약

“Good location. Nice staff. Loud music at night until 1pm and we were on the 4th floor, so we had a hard time sleeping on Friday night. Dogs barking in rooms. Very clean and beach area was great.”

“떠나기 전엔 wage에 closed라고 표시돼있어 몹시 긴장됐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잘 되지 않아 다른 숙소를 검색해야 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3월말까지 renovation을 했었더라구요. 보기에는 일반 주택 같지만 좌우로 길게 펼쳐진 구조에 많은 전문적인 시설들이 있어 전화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고서야 1926년부터 계속된 호텔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어 방에서 보는 뷰는 이번 여행에서 본 것중에 최고였습니다. 그 풍경을 두고 호텔도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눌러 앉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리노베이션을 마친만큼 깨끗하고 정돈이 잘 돼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구요. 다시 켈로나를 찾는다면 그때도 엘도라도를 택할겁니다.”

“The staff were helpful and friendly throughout Manteo. The service and food in Maestro's was excellent. Lovely views of the lake from our room and balcony and also the restaurant patio. The room was clean. The bathroom was small and dated but the room itself was spacious with plenty of storage.”

“Everything was excellent”

“숙소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는 좋았다.숙소의 침구의 상태도 좋았고 주방의 식기들도 깨끗했다.샤워실의 온수상태와 수압도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밤에 다른 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설쳤다.새벽 2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한 방에서 떠드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불편했다. 방음만의 문제는 아닐듯.”

“Very close to the lake.”

“적당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룸에 간단한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었고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층룸이었는데 방앞에 파라솔이 마련되어있어 간단하게 간식이나 커피마시기도 좋았어요 길건너 바로앞에 마트가 있어 편했지만 9시까지 였습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했다. 호수 바로앞에 위치해서인지 가격대비 좀 비싼느낌이다. 실내수영장은 따뜻해서 수영하기좋았다. 물이깊어 수영못하는 사람은 절대 들어가면 안될거같다. 얼음은 사먹으라고해서 깜놀...왠만한곳은 다 기계가있는데.. 시설은 오래됬다. 열쇠룸키를 오랫만에 본거같다. 방은 깨끗하고 넓은편이다. 편의시설을기대하지않고 잠만잔다생각하면 나쁘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