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호아, 카인호아성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럭셔리에서 6박을 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과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직원들의 서비스정신과 친근한 인사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불편하거나 불만족 스러운건 딱히 없었으나 쇼파와 쿠션에서 약간의 냄새가 나는것만 개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이곳에서 묵을 의향 100% 입니다."

"뷰도 너무 좋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매일 청소 해주신 덕분에 불편함과 모자람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에 계신 분들도 어려움 없었고 주변에 마트도 있고 바로 앞 해변도, 롯데마트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위치라 편했네요! 나트랑 재방 시 또 묵을 생각 있습니다👏"

"I wanted swimming night time. but swimming pool was opened until 20:00PM. It was sorry. but almost and everything is very nice."

"숙소안에 워터파크가 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돌아오는 비행기가 저녁비행기였는데 호텔에서 짐들을 맡아줘서 낮에 시내서 놀고 호텔 무료 공항픽드랍서비스로 편하게 갔어요"

"Best Butler's service"

"더아남은 제가 이미 두번째 방문 할 만큼 나트랑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 입니다. 항상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정겨운 인사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또 감사합니다. 특히 수영장의 life guard분들이 친절하고 잘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할 때 저를 응대한 직원에 태도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계시는 동안 잘 지내셨는지 좋은 경험이었는지 등을 물어봐주시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친정하지 않았고, 사실 거의 한국의 저가 호텔에 계시는 리셉션 직원같았습니다(베트남은 저가 호텔이라도 불친절한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당연한 마음으로 더 아남을 선택했지만 이런 경험들은 다음에도 더아남을 선택할지를 망설이게 합니다"

"Good"

"식사가 너무 좋았고 호텔 위치가 좋아서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

"한적하고 공간이 크고 바다뷰가 멋져요 하지만 버기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고 음식이 맛이없어서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