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반, 닌호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오랜만의 가족여행을 랄리아에서 묵었다 배를 타고 들어가고 나가야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엔 딱맞는 곳이다 풀빌라에서 묵었는데 개인풀과 침실,거실이 모두 감탄이 나올정도로 훌륭했다 번잡한 호텔이 별로라면 나트랑의 랄리아 닌반베이를 강력 추천한다”

“Very heartful services. Beautiful landscape. I was felt like 'live' in town not on a trip.”

“방은 괜찮았고, 공항픽업, 방청소 등 다 마음에 들었는데 밥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일단 점심이든 저녁이든 주문하면 사람이 없어도 기본 30분은 걸립니다.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한번은 점심을 주문했는데 직원이 까먹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었네요 ㅡㅡ; 직원이 사과만 했고 별다른 보상은 없었습니다. 또 저녁에 뷔페를 제안할 수도 있는데 절대 먹지마세요. 고기는 완전히 고무덩어리 씹는것보다 힘들었고, 그나마 먹을게 랍스타 밖에 없는데 1인당 10만원이 넘습니다. 그냥... 음식에 큰 기대를 안하고 가면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