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퀄리 커뮤니티 숲

우리는 한국에서 시애틀을 가는 여행이었고, 시차적응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게리는 이를 고려하여 편히 쉴 수 있도록 방을 마련해주었습니다. 한국어도 잘하시고 너무 반가웠어요! 게리 덕분에 푹 쉬었고 우리는 좋은 상태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푹쉬고 저녁을 먹으러 라운지로 갔어요. 뭔가 레스토랑 / 라운지로 공간이 나뉘어 헷갈렸는데 모두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어요. 라운지에서 와규 햄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시간이 된다면 식사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친절히 안내해주신 벨데스크, 방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신 하우스키핑 부서에도 감사를 전달해주세요! 짧은 투숙기간이었지만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