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 카마이오레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Staying at Ninfeo dell'Arancera was nothing short of a magical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charm of the property enveloped us. The elegant architecture, blending historical grace with modern luxury, created a perfect backdrop for a serene and enchanting getaway. The lush gardens, with their intoxicating scents of blooming flowers and citrus groves, felt like a private Eden. Our room was a sanctuary of comfort and sophistication, thoughtfully designed to offer an intimate and...

“피렌체에서 친퀘테레 들렸다가 잠시 들렸던 피사의 숙소... 사실 피사는 피사의 사탑 외에는 들릴곳이 없어서 숙소에서 피사의 사탑까지 걸어서 1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간단히 피사의사탑 들렸다 저녁먹고.. 숙박하기 좋은 위치.. 주차도 숙소앞 마당에 3-4대정도 주차할수 있어서 편했고 저희는 뒤쪽 별채형태의 숙소에 배정되어 룸도크고 욕실도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을 옥상 야외에서 즐길수있어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메뉴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조식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지는 않는게 좋구요”

“This is the type of resort you go to Tuscany for. Great history and great staff. It makes you feel like you have stepped back in time. ”

“Die Unterkunft ist auf einem Hügel und die Anfahrt eher abenteuerlich. Aber die Aussicht, die Einrichtungen, und der Gastgeber Gulio sind großartig. Ich kann die Unterkunft von Herzen weiterempfehlen. ”

“She was very accommodating and made the best breakfast! ”

“What a charming place. I just loved it! It is a dream! Lots of green areas, parking is a plus, the place is ancient, but is very well kept! The outside is so charming. The room was like... going back in time! So charming! The room had air conditioning, and the bathroom is great, quite new. Staff is extremely friendly. We had dinner there one night and food is fantastic. Their Chianti wine is so good! And the best was when I was leaving and Signore Antonio spend some precious minutes chatting...

“호텔이라기 보다는 한국의 가든에 가까운 숙박시설입니다. 나름 운치있고 마당도 넓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했구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피사의 사탑까지는 차로 15분정도 거리입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길이 아주 산길입니다. 운전을 아주 잘하시는 분이 아니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피사가 현대화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는 하셨으나 시설은 꽤 낡았습니다. 외풍이 있어서 살짝 춥기도 하구요.. 가족으로 16만원 가까이 지불했는데 10만원 정도이면 딱 만족할 정도입니다”

“모든것이 좋았습니다만 차가 없는 여행객은 절대 갈수 없을것 갇은 위치입니다. 비포장도로도 지나야 해서 깜짝 놀랐고 맞게 가고 있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시설과 서비스, 조식 모두 훌륭했고 넓은 정원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