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고 이자카야도 많고 다 맛집이였어요^^ 그런데 방음이 안되는듯요 길거리 소리가 들려서 방음이 안되는것 같아요...잠은 오래 걷고 피곤해서 기절했지만 첫날에는 시끄러워서 살짝 잠을 못자고 했어요~ 그리고 한국말도 하세요! ”

“두 명이서 가면 딱 적당해요. 시설은 최신식이었고, 비대면 체크인 할 때 조금 어려웠지만, 그만큼 보안이 철저하다는거라서 좋게 받아 들였습니다. 다음에도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숙소는 청결했어요”

“쇼핑하기 편리해요”

“전부요”

“친절한 직원들”

“최고의 으ㅟ치”

“방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6명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더베이직후쿠오카 2박 더게이트 1박~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도 다시오고 싶은호텔입니다 ”

“2번째 방문입니다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 바로 앞이라 좋고 아침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단점이라면 방에 처음 들어가면 하수구 냄새가 좀 나요.. 더러운것도 아니고 깨끗한상태였는데도 이상하게 냄새는 계속 나더라구요.. 그게 조금 아쉽.. 그리고 어메니티가 칫솔 바디타올정도고 면도기나 다른것들은 없더라구요.. 수건도 인당 큰 바디타올1개 작은수건 1개만 지급됩니다. 돈을 내서라도 추가 수건을 받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수건 아껴쓰세요..”

“I had the best hospitality experience during my trip to Japan. From the moment I arrived by taxi, a male staff greeted me very politely, took my luggage, and a female staff also personally carried it to my room while explaining everything in detail kindly. Throughout the entire stay, their kindness, courtesy, and refined manners truly impressed me. After check-out, they kindly kept my luggage, and a male staff member who spoke Korean fluently even asked first if I would like him to call an Uber...

“2박3일 여행동안 2개의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후쿠오카 란도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갈때마다 만족스럽네요. 넓은 객실 덕에 저녁에 모여 시간도 갖을수 있었고, 처음 경험한 친구가족도 아주 만족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

“대욕장, 직원친절도, 편안함, 부대시설, 조식, 기타등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캐널시티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 편했으며 텐진이랑 하카타까지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서 너무 좋았어요. 무인호텔이라지만 체크인도 쉽고 빠르게 잘 진행 되었고 방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2박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명 갈 때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