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습니다. 우아함과 품격이 느껴지는 헤리테이지호텔.
작은 인테리어나 소품도 레벨이 다릅니다. 칭찬에 인자하지 않은 편인데 이 곳은 몇번째 묵었지만 한결같이 유지하는 그 노력에 큰 점수 주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tv에 연결된 와이파이 속도와 디스컨넥트 잇슈가 좀 해결되면 좋겠어요”
“Once i got my bearings it was easy to get to transport links. There was a shopping bazaar around the corner with shops, bars and cafes.
My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24hr room service came in handy. The staff were always friendly and helpful. I would stay again.”
“1.객실시설 전체적 만족
- 단,샤워실이 좋으나 떨어지는 물이 사방으로 튀어 정리가 안됨, 샤워실내 환풍기소리가 너무 큼)
-FAN 을 Off 시 매연이 들어오는 느낌
2.위치 : 파하르간지, 공항철도(다리건너서 가면 10분소요/ 공항과 20분) 가까움.
3.직원 서비스,조식 , 첵-아웃후 짐보관서비스(우린 밤 9시까지했슴) 등 양호
”
"Staffs are very kind. They even prepared a nice cake for us when we checked out. Hotel is relatively little old, but it was nice to stay. Room got cleaned well and you can experience wonderful service from this hotel. "
"I stayed 2nd floor which was renovated room. BUT, there was no blinds on the bath room. You MUST add blinds in the room for privacy. It is mandatory.. Rood was very clean and nice but uncomfortable without blinds..and restaurant got more wider than before but food lineup seems less than before. Very friendly staffs same as before."
"이름만 이비스,호텔 주변 환경은 괜찮은 편이나 호텔 내부 시설, 조식등은 최악이라 생각 합니다.토요일 밤 11시까지 뮤직파티를 하는데 호텔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과 소음이 발생.예약전에 전혀 고지를 안해줬으며.방도 1층이라 바로 앞에서 파티를 함.이비스 호텔이라 전혀 믿어 지지 않음.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호텔 조식은 여러 국가를 다녔지만 제일 충격적인 수준.먹을수 있는 음식은 빵과 커피가 전부 대부분 외국인들은 빵과 커피만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