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북부 게스트하우스

“Mycket fint mottagande på alla sätt. Rent o snyggt. Tillgång på på kaffe o tilltugg dyget runt. Fin personal. Vi är helnöjda.”

“매우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사진보다 실제 모습이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쉬었던 숙소입니다.”

“이 곳에 머물러서 레이네 여행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른 숙박시설보다 좀더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그 곳에 머무는 투숙객과도 다른 곳에서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이 곳의 요가룸에서 요가 클래스에 참여했던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방 번호 대신 제 이름이 적혀있고, 방마다 벽 색이 달라서 색 이름으로 방을 지칭하는 것도 신기했어요. 숙소 위치도 버스 정류장이나 레이네브링엔에서 가깝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방 밖에서 복도를 걷는 소리가 좀 들리긴 했지만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숙소 구석구석에 작지만 주인분이 세심하게 신경쓰신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발견할 때마다 행복했어요. 사랑스러운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사랑스러운 장소였습니다. 언젠가 레이네에 또 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이 곳을 선택할 거예요. ”

“숙소에서 바라보는 ai 의 풍경이 너무이쁘다. 2층에는 투숙객이 이용할 수있는 거실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맥주한잔마시기좋다. 방은 안락하였지만, 창문에 오래된 새똥이 묻어있어 보기 좋지않았다. 1층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2층까지 다들려서 아침일찍부터 잠이깼다. 방음시설을 해야할 듯하다”

“Ett annorlunda boende. Som att bo på ett antikvariat. Mycket speciellt! Suverän service av ägaren. Väl värt ett besök.”

“Very quiet and confortable, nice place to stay. ”

“Ragnar and his fiancee were warm welcoming people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take me back and forth to the airport, since I don't drive. Ragnar even took me into town, so that I could buy some groceries and got the chance to go see the Sámi museum! The location is very beautiful with mountains all around and a beautiful beach area just a 3 mile walk away! My room was charming and cozy and overlooked the fjord and mountains. I had a wonderful time and even got to meet some of their friends and...

“I had the Sonia Henie room, and am old enough to remember her brilliant ska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