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스비크 게스트하우스

“어두운 밤에 도착해서 근처에는 집도 드문드문있고 가로등도 없이 어두워서 찾아가는 길에 이 방향이 맞나 긴가민가 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변경치가 멋있더라구요... 방은 넓진않아도 온돌처럼 방바닥이 따뜻해지는 구조라 난방이 마음에 들었었구요, 조식은 최고였습니다!!! 그날 손님이 몇팀 안됐는데도 정성껏 차려놓으시고, 특히 여기서 먹었던 빵은 지금껏 먹어보았던 빵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매우 훌륭해서 나중에도 계속 떠올랐었습니다.”

“great place with reasonable price”

“Location is awesome. That’s it.”

“도로변에 위치하여 찾기쉽지만 지하에 위치한 객실의 환기상태 매우 나쁨.. 주방 시설은 무난.. 여성고객은 피하는게 좋을듯.”

“방 숫자에 비해 공동화장실과 샤워장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투숙객이 거의 없어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침구는 비교적 깨끗해서 괜찮았는데 문제는 공용 주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려는 사람은 대체로 배낭여행객이나 식비 지출을 줄여보려는 여행객들인데 주방이 없다보니 외부에서 음식을 사먹을 수 밖에 없고 여행중 미리 장 본 음식을 결국 버리게 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식비 절감을 위해 주방있는 숙박시설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Everything was great except other guests no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