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이 르비콩트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Wonderful please to stay”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a chambre était impeccable. Un grand merci à Céline la femme de chambre qui nous a rendu service avec son charmant sourire et une joie de vivre. L'accueil fut comme d'habitude parfait. Nous avons dîné pour la première fois au poisson d'argent. Le restaurant de l'hôtel. C'était parfait. Cuisson du ”

“Nice and spacious room. Friendly and welcoming staff. ”

“ 최악의 호텔입니다. 5성급 리조트로 언급되었으나 서비스와 난방시설에는 일반 모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악입니다. 영하의 외기온도에도 불구하고 방 내부온도는 20~21도를 넘어가지 않았으며 이 건으로 클레임을 걸어도 당시 직원의 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조치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20도의 유닛에서 이불 속에만 있었구요. 다음날 일정때문에 오전에 수리 코멘트를 남기고 돌아왔음에도 셋팅온도만 증가했을 뿐 난방컨디션은 전날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대처에 프론트를 직접 방문했고 당시 직원의 답변은 facility technician이 퇴근했으므로 'No solution'으로 일관하며 참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이 직원과는 상식선의 대화가 되지 않아 매니져 연결을 부탁했으나 역시나 거절당하고 프론트 카운터에서 10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매니져와 연결 되었습니다. 매니져로부터 다른 방 이동을 권유받았고, 남은 1박은 전 유닛보다 따뜻한 조건에서 잘...

“호텔이 깔끔하면 근처에 유기농마트도 있어 이것저것 쇼핑하기도 좋고 아침 식사도 만족했습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 자가운전이나 렌트를 해야 접근이 용이하지만 다시간다면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