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파사주 베르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유로스타 내리는 파리북역(Gare du Nord)에서 걸어서 10~15분 걸리고 지하철역(특히 8호선 잘이용함) 2~3분거리, 주변에 각종 레스토랑 많은 번화가이면서도 호텔은 굉장히 조용함. 패밀리룸(3인사용)도 굉장히 넓고 욕실과 룸이 분리되어 편리했음. 조식도 맛있고 먹을만함. 층간소음으로 윗방에따라 소음영향 있다는것맛빼면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꽤 만족했어요"

"- 객실은 세련되진 않았으나, 항상 청결하게 정돈되었습니다.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지하철역도 가깝고, 쇼핑할 수 있는 건물들도 가깝습니다. - 주변 역도 가깝고 중심가다보니, 상당히 안전합니다. 주변에 홈리스들이 많지도않고,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숙박중에 엘레베이터와 에어컨 고장 등이슈가 계속 있었으나, 관련해서 적절하게 처리와 보상을 해줬습니다. -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새건물처럼 깨끗하거나, 완벽하진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와 서비스 등이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

"다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특히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

"메트로 14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구요~ 도보로 호텔방 넓직해서 4명 쓰는데 불편한 전혀 없었어요~ "

"good place kind people"

"수많은 호텔을 이용했지만 이렇게 엉망인 곳은 처음이다. 호텔리어들은 전혀 전문성이 없어보였다. 그냥 동네 여관 느낌인 겉만 뻔뻔스럽게, 내부 공사(리모델링)만 한 호텔 같다. 휴지걸이 망가져서 덜렁덜렁 화장실 세면대 수전 덜렁렁덜렁 뭐 하나 온전히 붙어있는 게 없다. 1. 엘리베이터 고장 처음부터 불안했다. 하강할 때 엄청 심한 진동과 소음이 있었는데 결국… 머무는 4일내내 7층(한국층 8층)을 걸어다녔다. 2. 외부소음/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음이 엄청나다. 도로변이 아닌 건물 안쪽의 방을 배정받았음에도 팬이 돌아가는 소리부터 간헐적으로 물리적인 소음이 계속 유입된다. 건물 자체가 방음이 안된다. 3. 방 청소문제/ 침구류를 정리하면 끝이 아니다. 바닥 청소 전혀 안되어있었다. 알 수 없는 긴 여자 머리카락부터 모래등등, 가구나 책상에 소복이 쌓인 먼지 4. 호텔 안내와 달리 방에 아무것도 없다. 전기 포트도 없고, 커피나 티를 마실 수 있는 컵 조차 구비되어있지 않았다. 5. 그리고 방이 엄청~ 작고 좁다.(더블룸 기준) 6. 애매한 가격의 호텔 예약할바에 그냥 한인민박 가서 한식 먹고 편히 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