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첫날 새벽 늦게 도착해서 예약한 방 2개가 다른 층에 배정된 것은 이해하는데, 중간에 방 바꿔주는 과정에서 스탭들 일하는데서 많이 미숙하였음. 방을 바꿔준다면서 방에 가서 기다리면 30분 뒤에 사람이 와서 처리해 준다했으나, 방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사람이 안 와서 직접 스테이션에 내려가서 열쇠 받아서 짐 옮김.
중간에 방을 같은 층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후에, 부모님 방에 갑자기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함.
그 외에 병따개, 전자 모기향 등은 빨리 가져다 주고, 체크 아웃 후에 수영장과 키즈 클럽 사용과 샤워시설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매우 좋았음.
12세 미만 소아는 식사 무료 등의 정책은 맘에 듬
다들 친절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