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t était absolument parfait. Chaque détail est pensé pour offrir un moment inoubliable : un cadre enchanteur, un accueil chaleureux et une atmosphère apaisante.
Nous repartons des souvenirs plein la tête, le cœur léger et remplis de gratitude. Merci à toutes les personnes qui, par leur attention et leur savoir-faire, rendent possible une telle parenthèse enchantée. Ce fut un privilège de pouvoir vivre cette expérience, et nous en sommes profondément reconnaissant.”
“Incredible hotel with amazing staff on site. In particular, Stephen was extremely hospitable, and all of the staff made us feel like we were staying with (very luxurious) family! The hotel property and rooms were beautiful,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each morning was amazing. The food at the sister hotel up the road was delicious, and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much longer. Will be back when we return to Honfleur!”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커풀4명이 이 호텔 아파트에서 2일밤을 지냈는데,전반적인 시설은 매우 청결하고 특히 부엌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트루빌에 가서 왕새우를 사다가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하였다. 호텔의 수영장 시설도 매우 휼륭하다. 이 호텔은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숲을 가지고 있어서 호텔에서만 묶어도 좋을 것 같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아침 일찍 수영장을 열지 않는다는 것, 9시에 개장해서 밤 8시까지 개방. 그리고 아파트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다.”
“Endroit magnifique. Logement spacieux, confortable et au calme. Tour était parfait, de l'accueil à la restauration en passant par la piscine. A refaire sans faute”
“Hotel is set in a beautiful area,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Beautiful, clean room with a very comfortable bed. The pool area was wonderful with the most comfortable loungers we had ever sat on. The food and drink was outstanding, we enjoyed every mouthful. And peaceful, so relaxing it's a wonderful hotel and we had a wonderful stay”
“Perfekt läge mitt i stan, nära till allt. Fick ett rum som var nyrenoverat med bra faciliteter som ex vattenkokare, elhissar till mörkläggningsgardiner + ljudisolerande, fräscht badrum (litet), vattenflaskor + godis på rummet. Trevlig, tillmötesgående personal. Gratis parkering 500 m från hotellet. Vi stannade två extra nätter då vi tyckte det uppfyllde det vi behövde och slapp leta vidare efter andra alternativ. ”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허니문이라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깨끗하고 골프호텔이라 그런지 푸르른잔디에 눈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조금 춥긴했지만 공기가 너무 좋아서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였어요
꼭 다시한번 엄마모시고 갈꺼예요 친절하셨던 분 성함을 못 여쭤봐서 서운하네요 오후에 근무하시던 매니저님 같았는데
한적하고 시원하고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