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그런곳이었습니다. 햇빛 속에 비와 어둠에도 묻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우붓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숙소였습니다. 삼박을 하면서 먹은 조식(제이플토스트, 스크래블에그와 미고랭 짱ㅋ)은 정말 맛있었고 프리 커피와 우유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도 친절한 크루들 덕분에 환전사기당한 것도 해결할 수 있었고 정원에서 갓 따온 잭 프룻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개인아이디)도 시청가능하고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오는 실외 욕조와 샤워시설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잘 쉬다 왔습니다. 다시 간다면 두개나 있는 수영장에서 꼭 수영을 해보고 싶네요. 마주칠때마다 웃어주신 어르신크루도 잊지 못할거에요^^”
“숙 소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그런곳이었습니다. 햇빛 속에 비와 어둠에도 묻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우붓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숙소였습니다. 삼박을 하면서 먹은 조식(제이플토스트, 스크래블에그와 미고랭 짱ㅋ)은 정말 맛있었고 프리 커피와 우유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도 친절한 크루들 덕분에 환전사기당한 것도 해결할 수 있었고 정원에서 갓 따온 잭 프룻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개인아이디)도 시청가능하고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오는 실외 욕조와 샤워시설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잘 쉬다 왔습니다. 다시 간다면 두개나 있는 수영장에서 꼭 수영을 해보고 싶네요. 마주칠때마다 웃어주신 어르신크루도 잊지 못할거에요^^”
“수페리어 룸은 좀 실망스러워서 다음날 디럭스로 방을 옮겼습니다. 조금 더 지불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발코니를 통해 보는 정원도 너무 아름다웠고, 수납공간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틀 연속 스파에 갔는데 투숙객은 할인 혜택도 있었고, 새소리+닭소리 들으며 훌륭한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
“수페리어 룸은 좀 실망스러워서 다음날 디럭스로 방을 옮겼습니다. 조금 더 지불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발코니를 통해 보는 정원도 너무 아름다웠고, 수납공간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틀 연속 스파에 갔는데 투숙객은 할인 혜택도 있었고, 새소리+닭소리 들으며 훌륭한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
“Excellent location,easy walk to Ubud Centre for shopping or restaurants,excellent property,great staff,always freindly and happy to help.Stayed for 7 nights in May 2025,would highly recommend.”
“Excellent location,easy walk to Ubud Centre for shopping or restaurants,excellent property,great staff,always freindly and happy to help.Stayed for 7 nights in May 2025,would highly recommend.”
“대한항공 밤비행기 도착하고 우붓으로 가는데 원래 1시간 30분 걸릴꺼 기사님이 달려서 40분만에감.
구글에 있는 주소랑 다름. 글로가면 무조건 호텔에 전화해서 픽업해달라고 해야함.
그 러나 우리갈때 ㅇㅒ네 전화기선 뺴놓고 자고 있었음. 약 7분 정도 안되게 캐리어를 끌고 존나 올라감. 오르막인데 갈만하지만 허니문인데 피곤하고 빡이침.
허니문 수준의 빌라는 아니지만 그냥 개인공간에 15만원 안으로 괜츈,
우붓이랑 가깝고 걸어다닐만함. 20분 안됨
그러나 갈떄 천국의 계단이 있음. 오르락 내리락 좀 힘듬
근데 조용하고 우리만의 풀장은 좋음. 화장실이 깨끗한 편은아님.
그냥 가격대비 생각하셈. 아침 조식은 괜츈 과일주스가 존맛탱
그리고 자꾸 검은색 개 릴리가 쳐 따라옴. 밥달라고 근데 똑똑해서 이새끼가 우리 빌라와서 자고 아침도 같이 먹음. 너무 짜서 주면 안되지만 그 눈빛은 못줄수가 음슴. 근데 다들 릴리 잇어도 그냥 웃어 넘김. 이새끼 사람 잘 반김. 그래서...
“대한항공 밤비행기 도착하고 우붓으로 가는데 원래 1시간 30분 걸릴꺼 기사님이 달려서 40분만에감.
구글에 있는 주소랑 다름. 글로가면 무조건 호텔에 전화해서 픽업해달라고 해야함.
그러나 우리갈때 ㅇㅒ네 전화기선 뺴놓고 자고 있었음. 약 7분 정도 안되게 캐리어를 끌고 존나 올라감. 오르막인데 갈만하지만 허니문인데 피곤하고 빡이침.
허니문 수준의 빌라는 아니지만 그냥 개인공간에 15만원 안으로 괜츈,
우붓이랑 가깝고 걸어다닐만함. 20분 안됨
그러나 갈떄 천국의 계단이 있음. 오르락 내리락 좀 힘듬
근데 조용하고 우리만의 풀장은 좋음. 화장실이 깨끗한 편은아님.
그냥 가격대비 생각하셈. 아침 조식은 괜츈 과일주스가 존맛탱
그리고 자꾸 검은색 개 릴리가 쳐 따라옴. 밥달라고 근데 똑똑해서 이새끼가 우리 빌라와서 자고 아침도 같이 먹음. 너무 짜서 주면 안되지만 그 눈빛은 못줄수가 음슴. 근데 다들 릴리 잇어도 그냥 웃어 넘김. 이새끼 사람 잘 반김. 그래서...
“it was really nice to stay. if i had more time i would appreciate to stay longer. staffs are so kind and gentle like family. my luggage has been changed so i had to go back to airport at late night but the staff kindly helped me with the smile. i feel really safe and warm from them. also the room and the view are wonderful as well. just like photoes. i really wanna go back to sungu”
“it was really nice to stay. if i had more time i would appreciate to stay longer. staffs are so kind and gentle like family. my luggage has been changed so i had to go back to airport at late night but the staff kindly helped me with the smile. i feel really safe and warm from them. also the room and the view are wonderful as well. just like photoes. i really wanna go back to sun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