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골 모텔

“조용하고 자연속에 있는 느낌은 좋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고 호텔들어가는 진입로 가 교행이 안되는 좁은산길임. 그리고 온수가 안나와서 제대로 못씻음.”

“A little far from buses. Blinds don't block the sun well so you'll wake up early.”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다소 노후된 시설 가성비 노린다면 나쁘지 않을 선택”

“Good”

“새로 Renovation해서 좋았습니다.”

“그레이 호텔은 조용하고 간단한 조식 좋고 가성비 좋아요 시내에 았어 주변 관광할 장소도 편하다”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만화책이나 보드게임도 있고 흰양말 신고 돌아다녀도 깨끗하더라구요 이불도 깨끗.. 그리고 치약, 스킨, 비누 이런거 다 새거 주시고 단 하나 보강했으면 하는게 칫솔이 너무 작아요 ㅋㅋ”

“가격대비 여유공간이 넓고 따뜻하고 수압짱 좋아요 수건도 깨끗하고 유연제 향도 많이나네요 거제 갈때마다 선호하는 곳이예요 이번엔 뒤쪽 공사때문에 잠을 설쳤네요 커튼도 못 열었어요 공사인부들때문에. . ”

“결혼기념일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장점은 주차시설 넓고, 방도 제법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은 저녁이 쌀쌀해서 따뜻한 방바닥도 좋았구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바로 앞이 바다라 낚시를 하고 싶어 이 펜션을 초이스했는데, 그러기에는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결국 시도는 못했구요, 방 거실에서 음식을 해드시기는 어려움이 좀 있어보여요..인덕션쪽에 밀고 넣을수있는 테이블때문에 계속 몸이 치여서..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아침부터 주인분이 틀어놓으신 큰 음악소리 떄문에 저절로 눈은 떠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