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파트식 호텔

“깨끗한 곳 쾌적한 곳 편안했어요”

“가족들이랑 너무 편안하고 조용하게 묵고 왔습니다. ”

“It was a great place to rest! So many places to visit within walking distance! Also, there is a washer and a drying rack where you can clean your clothing! As well as a mini kitchen if you want to stay in for the night. Absolutely loved it here!!!”

“위치도 좋구 장소도 좋구.. 만족하는 장소였고.. 담에 또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여기 좋아요ㅎㅎ 지방에 살고있는데 신촌에서 모임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숙소를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신촌호텔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일단 여자들 둘이서만 자는거라서 너무 골목에 있지않고 다음날 역까지 도보로 이용해야하기때문에 역에서 가까운곳으로해서 선택을 하게되었어요 정말꼼꼼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선택을하게된곳이 신촌호텔중에서 가장 만족할만 위치에 있고 깔끔하게생긴 브라운스위트 호텔이었습니다 청소상태에 예민한편인데 간혹 리뷰가 안좋은 글도 보여서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정말 띠끌하나 없을정도로 깨끗한 상태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방음이 잘 안되는 호텔들도 많이 있는데 브라운스위트호텔은 방음 최고였습니다 마치 옆방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조용하더라구요 조용하다보니 숙면을 취할수가 있어서 다음날 컨디션이 좋더라구요 여기저기 많은 호텔들을 다녀봤지만 동일 가격대의 호텔들중에서 가장 최고의 만족을 느낀곳이 아닐까 생간을 했네요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베게도 너무너무 만족한곳이었어요...

“이 숙소는 매우 청결하였습니다. 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등이 있었으며,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역삼역에서 가까워서 도보 이동이 가능했고 편의점이 약 1~2분 사이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It's a great place to stay for the price. It's located in the middle of Jongro, Sinseoldong, Sindangdong and the Korean traditional good's flee market(Pungmul Market) is also close.”

“The host was very helpful with check in and making sure we underatood how to use the lights and heating system. We appreciated the luggage storage as well when we checked out and went for breakfast. Very close to all major tourist spots and walking distance to major markets and restraunts. Nice quiet location and can walk to Namsan tower even. Very please with our stay.”

“The property was clean and had filtered water, full size fridge and small cooktop. Beautiful modern bathroom with bidet toilet. 5 mins walk to Chungmuro station. Walking distance to Myeongdong shopping, site seeing, and the famous Myeongdong street market for delicious foods. Would recommend this place and stay here again. ”

“밖에서 볼땐 조금 아쉬운 기분이었는데 실내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친구들하고 하루 잉여롭게 쉬기에 딱 좋았어요 비가와서 테라스엔 못가봤어요”

“신혼여행을 미뤄서 여기로 2박3일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완전 친절하셔서 너무나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실내도 보일러가 잘되어 있어 따듯했습니다. 식기도구와 냉장고등 편의시설도 깔끔했습니다. 11월이라 풀장을 못써본게 많이 아쉽지만 여름이라면 너무 재밌을듯 하네요.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구요. 위치가 좋아 남이섬이나 마트, 유명한 까페등 근접해 있어서 차로 다니면 10분 내외로 다닐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처음 와본곳인데도 너무너무 편하게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