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파트식 호텔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지만 객실에서 기계 소리같은 소음이 계속 나서 잠을 설쳤어요. ”

“위치와 인테리어, 수압 모두 좋습니다.다만 찬장 문을 아무리 눌러도 열리지 않아서 그릇과 컵을 사용하지 못했어요. 건조한 편이라 습도 예민한 투숙객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요. 일회용수세미 처음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청결하고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친구들끼리 와글와글모여서 밥도 만들어먹고 좋았어요 또 가고싶을정도.”

“넓고 쾌적하네요. 주변에 시끄럽다는 얘기가 많았으나 크게 상관없이 잘 잤어요. 주말이나 공휴일을 끼고 숙박한다면, 바로 앞에 청계천 공용주차장이 자리만 있다면 휴일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주변에 음식점 많으나 아침식사는 어렵습니다.”

“묵어봤던 레지던스 호텔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무료주차도 넉넉하고 건조기도 여러대 있어서 정말 불편함이 1도 없던 숙박이었어요. 아기가 있어서 세탁할 일이 많았는데 프론트에서 세제도 주시고, 4박이 지나니 청소 서비스도 해주셔서 일주일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시장이있어서 아침 일찍부터도 이용할수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있는 것도 좋았어요. 상봉역이나 망우역쪽에 코스트코나 이마트처럼 큰 마트도 있고 번화가라서 한국 지내는동안 여기 묵길 잘했다 싶었어요. 다음 한국행에도 여기서 지내고싶어요! ”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단 하나, 약간 아쉬운 점은 주방 배기 부분에 먼지가 많이 끼여있더라고요. 이 부분 청결만 신경써주신다면 백점만점입니다. ”

“설명절에 가족여행으로 이용한 오라카이 인사동 익선동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근처라서 도보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위치가좋네요 낙원상가옆이라서 맛집도많고 잘쉬다갑니다”

“룸 상태나 위치는 정말 좋고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십니다. 다만 조식은 가격이 저렴한대신 많이 부실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요거트를 먹으려면 따로 직원분께 요청해야만 하나씩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조식 고려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쾌적한 편이었는데 시설대비 숙박비는 조금 높은 편이었다”

“가족여행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 도 친절하시고 모닝 커피도 좋았어요 다시 여행 을 가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깔끔 조용”

“아주만족!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

“인테리어나 공간에 대한 이용은 쾌적합니다. 테이블다리가 부러져있던점. 스푼과 포크, 나이프는 준비가 되어있는데 젓가락이 없던 점은 아주조금 아쉽습니다. 연박시 요청을 하면 추가 타올을 받을수있다고합니다.”

“신혼여행을 미뤄서 여기로 2박3일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완전 친절하셔서 너무나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실내도 보일러가 잘되어 있어 따듯했습니다. 식기도구와 냉장고등 편의시설도 깔끔했습니다. 11월이라 풀장을 못써본게 많이 아쉽지만 여름이라면 너무 재밌을듯 하네요.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구요. 위치가 좋아 남이섬이나 마트, 유명한 까페등 근접해 있어서 차로 다니면 10분 내외로 다닐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처음 와본곳인데도 너무너무 편하게 묵고 갑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풀빌라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갑자기 방에 문제가 생겨서 원하던 방에 묵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뷰가 차이가 나더라구요. ”

“ソウル駅からも近く、マートも隣な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部屋もゆっくりくつろげて静かだったので次回もまた泊まりたいです。”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에어컨에 곰팡이가 너무나 심각함. 청소 상태도 정말 엉망임.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음”

“어린 애들과 함께 머물기엔 마땅치 않은 곳 같습니다.”

“신촌이라는 위치를 제외하면 별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더군요. 가보고서야 알았지만 코업에서 지은 원룸형 오피스텔 방을 호텔로 렌트하고 있었구요. 무엇보다 침대, 역대급 최악을 자랑합니다.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청결에는 그런대로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딱딱해도 너무 딱딱한 메트리스는 정말 뼈마다를 아프게 할 정도였고.... 게다가 메트리스를 지지하는 통판이 너무 얇고 부실해서 몸을 조금만 움직이면 요란스레 뻐걱대는 소리를 내서 숙면을 계속 방해했습니다. 업주님, 요새는 모델에서도 그런 침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방을 한 차례 바꾼 게 그 모양이었으니... 첫 번째로 들어간 방에는 상식적으로 침대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메트리스 받침 통판도 없고 그저 메트리스만 바닥에 깔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황당해서 프런트로 연락하니 직원 왈 "아~ 메트리스 아래에 판 같은 게 없나요?''라도 되물었습니다. 마치 침대라는 물건을 본 적도 없는 사람처럼 말이죠. 업주님, 이럴 거면 호텔 이름...

“설명절에 가족여행으로 이용한 오라카이 인사동 익선동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근처라서 도보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위치가좋네요 낙원상가옆이라서 맛집도많고 잘쉬다갑니다”

“욕조에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물만 받았는데도 이물질이 계속 떠있었어요.. 히노끼탕이 메인인데 이런부분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뷰나 관리는 잘되어있었어요. 사장님께서 까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방에 아이들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포크좀 받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까페에 포크가 없을것 같진않은데ㅎㅎ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

“깔끔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