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타 알 프라토, 피렌체의 가족 여행 호텔

“조금 한적한 곳이 위치한 부띠끄 호텔. 개인적으로 베키오 다리 위쪽은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넘쳐서 고도시의 느낌이 옅었는데, 오탄토토가 있는 조용한 동네는 더 정취가 있었어요. 단 두오모나 우피치 등과 도보로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싱그러운 정원 옆에서의 아침 식사 행복했어요. 제가 방에 안경을 놓고 왔는데 호스티스 린다가 친절하게 한국까지 안경을 보내줬어요. 일주일도 안돼 받아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재방문하고싶은 곳이에요”

“It was lovely only needed for a few hours of sleep before an early flight, it was clean and convenient to the Florence Airport”

“It was a wonderful Italian villa experience which exceeded my expectation. Good location, spacious room, nice view, I have enjoyed my stay and definitely would go back for my next stay.”

“깨끗하고 조용하고 예쁘고 조식도 좋았어요 !! :)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Perfect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만함. 근데 피렌체 도시세가 그렇게 비쌀줄은 몰랐다. 7유로 정도”

“오래된 유럽식 인테리어보다 현대식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위치가 조금 관광지 중심에서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보 10분 정도 거리로 이용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객실도 청결하였으며 객실에 실내화가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와인잔이 비치되어 있어 밤에 술한잔 하기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욕실에 비치되어 있는 물품들도 좋았지만, 수압이 조금 약한 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6 or 7 years ago, I had been NH Anglo American 2 nights. Was not bad at that time except for the room status. Therefore I did'nt expect a lot this time. (1) I couldn't believe what we saw my room right after I and my wife got enter that room. It was clean and very much spacious. Even I love that big bathtube, too. Because it was our 25th wedding anniversary trip to Florence, it was PLEASANT SURPRISE to me and my wife. (2) And the man (whose name might be Fransoi...?) at the front dest gave us...

“Check-in was easy and Elizabes (I didn't remember exact name), she was very friendly, kind, and nice~! They have offered welcome coffee to us. The room was also neat and comfortable. The hotel is located near by Central station of Firenze, but it was a little far from centre of city, not too far. If you want to take a china bus for going to The Mall, this station was super closed to thi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