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툼바 프린스 헨리 클리프 워크 트레일 출발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최고의 전망과 괘적한 룸”

“블루마운틴 여행을 위해 예약했던 모터인 인데요.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히 블루마운틴 여행경로를 설명해주시고, 지도책자 까지 주셔서 정말 잘 다녀 왔었습니다. 카툼바 마을 까지 조금 멀어서 아쉬웠지만 차로는 금방이니까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새롭게 레노베이션한 룸이 청결했고, 아늑한 곳이었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다음에 갈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곳이에요. 카툼바역과도 멀지 않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대형마트도 있답니다.”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호텔안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주변에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블루마운틴 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차로 이동했습니다. ”

“Nice old fashioned guesthouse. Close to the station.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so close curtains and go to sleep when you are staying facing east. Beds were good, but the shower booth was so dirty. It looked clean from outside when I got inside, soap scum, mouldy at the corners and edges.”

“room was nice ,very clean & tidy.”

“staffs are very kind, room is very clean and secured parking lot provided. good location at quiet town. in early morning, it would be quite noisy due to traffic if your room is located besides the road. value for the price. recommended for family. ”

“블루마운틴 여행을위해 머문 숙소입니다. 호텔근처에 주요마켓이 형성되어 있으며 시닉월드까지 8분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여행객에 추천합니다.”

“차타고들어가는 모텔입니다 방은 좁고 오래된편이나 전반적인 가성비를생각하면 큰 불만 없습니다”

“Nice view n friendly people ”

“It was first time to stay there. Everything was good just bit sad we couldnt use much facility because of covid matter. Love to go back again”

“넓은 잔디정원에 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고 쉴 수 있게 야외 테이블, 의자도 있어서 정말 좋았다. 에코포인트 전망대와 가까워 언제든지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었고 시내버스가 자주 다녀서 시닉월드까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우유도 무료로 제공해주었고 수건도 넉넉하게 줘서 좋았다.”

“good breakfast..near viewpoint...overall good!!”

“It’s a great place for the price, location and quietness. But, it feels very empty with lots of rooms. I’ve stayed several times and never seen anyone receiving cancer treatment or the medical desks in use. I think they should revert to trading without the medical facility label as it has loads of facilities or meditation room, gym equipment, large dining a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