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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욕실에 샤워기 걸이 없음. 욕조 마개는 따로 요청해야 '특별히' 가져다줌. 목욕하려고 하는데 온수 안나와서 차갑게 목욕함.
창문 커튼은 완전 다 너덜너덜 하고 찢어져 있음. 욕실 환풍구에선 비행기 엔진 소리남. 고막터짐. 즉 환기 시스템도 없음.
아침 조식: 코로나 때문에 부페말고 원하는것을 식탁으로 가져다 주는 방식인데 많이 선택했다고 한 쟁반에 들어갈 만큼만 선택하라고 함. 우리보고 줄이라고 함. 서비스 완전 실망.
직원서비스 (Reception desk) : 체크인 체크아웃 동일 직원. 2박후 1박 연장했는데(호텔이 좋아서 아님. Lockdown 걸려서 어쩔수 없이 있었음) 1박 연장건 돈 안냈다고 키 반납한 사람 들어오라고 하면서 돈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 취급함. 사실은 자기네 직원끼리 의사소통 안된거임. 굉장히 불쾌했음. 인종차별도 의심됨. 그리스 사람들에 대한 인상 엄청 좋았는데 여기서 와르르 무너짐
전체총평: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 샤워걸이도 하나 못 갖췄으면서 4스타 호텔이라고 주장하는거 엄청 한심해 보임.
다른사람에게도 절대 추천 못함
호텔 주변에 건축 중단한 폐허 있음 뷰도 완전 구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