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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안하고 가서 무작정 찾아다니다 다들비싸서 안되겟어서 여기 예약하고 찾아갓어요 해변이랑은 거리가 살짝잇지만 걸어다닐수잇는위치
선착장에서 내리면 택시나 툭툭이 타라고 막 그러는데 이호텔까지는 교통이용할필요없음여
걸어서 몇분거리고 한국의 동해나 서해바다 생각하심될듯여
피피섬같은곳이라 생각하면 진짜 실망하심ㅋ
별거없엇어요 해변가는길에 수박하나사서 바다에서 깨먹고 사진찍고놀고 할게없으니 일찍 숙소돌아와 푹쉬엇네요 글고 다음날 재빨리 방콕행ㅋ
객실상태는 조앗어요 침대가 중간중간 좀 꺼진거빼곤 아 찾기가 좀 힘들엇는데 1층이 카페에요 2층부터 객실 카페가잇는 파란색 작은간판 찾으세요
태닝오일 저는 필순데 방콕에서 사가지고 가시는게 나을듯여 아주작은 동네마을삘이라 아주비쌋어요 600밧가까이됨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