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분위기 및 조식 등이 매우 좋고 조용하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고, 냉방이 안되는 점은 조금 불편했으나 오히려 그래서 더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나무 냄새가 좋았고,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이 어려움에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It is a very quiet and pleasant place to stay even though it is near the most famous german castel, Neuschwanstein Castle. Restaurant is also excellent and all people are well trained.
It's location is good to visit other tourist attractions in fussen such Linderhof, Ettal abby ,wieskirche....
”
“아들과 둘이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 리셉션 직원 둘중 한명이 유리가 깨진방이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방을 배정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났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방은 객실키가 한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자기들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객실키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아냐고 묻더군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질문 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 관련 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원들 이었습니다.절대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Das Hotel befindet sich etwas ausserhalb der Altstadt, aber man erreicht nach 10 Fußminuten die Altstadtmauer, insofern dennoch ein guter Ausgangspunkt, Dinkelsbühl zu erkunden. Das Hotel wirkt neu, die Zimmer sind großzügig, Kingsize-Bett, 2 Sitzplätze, Arbeitsfläche, Schrankplatz, Ablagen und ein fulminamtes Bad auch im Standardzimmer.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er Aussensitzbereich ist toll, mit Stegen in eine Wasserlandschaft. Das Hotel verfügt über ein grosses...
“This is the cutest Hotel to stay while in Augsburg and I highly recommend it!
Staff, rooms, breakfast, and location all exceeded my expectations.
I will only stay here when I visit Augsburg again. Which will be often as I am a native Augsburger☺️”
“시내 중심에 위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기 편하고 고급진 느낌의 클래식한 호텔이였다.
다만 체크아웃때 호텔 요금을 내라고 해서 (미리 호텔스 닷컴에서 지불을 했었는데...)
미리 냈다고 했더니 그때가서 체크를 다시 하고 맞다고 못들은거로 하라고 하네요
고급 호텔에서 그정도 체크도 안하고 지불 요청을 다시 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딩켈스뷜 교회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외관은 아주 옛스럽지만 방 시설은 매우 현대적입니다. 배정받은 방도 매우 넓었고, 시설도 쾌적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tripadvisor 평점도 높고 손님도 많았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옛 건물을 쓰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이거 하나 빼고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구 도심 안에는 차량 주차가 어려워서, 호텔에 부탁하면 하룻밤에 8유로에 주차 대행을 해줍니다. 체크아웃 할 때 호텔 앞에 다시 차를 가져다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에 아주 능통하지는 않았지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응대해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Beautiful hotel and friendly staff. Wonderful buffet breakfast and clean and comfortable rooms. Perfect place to stay when visiting Neuschwanstein Castje. ”
“가족 여행으로 한겨울의 로텐부르크 옵더 타우버는 가장 좋은곳 중 하나입니다. 근처 한시간 내 뷔르츠부르트와 밤베르크가 있어 여행에 있어서도 유리하구요.....
호텔은 가족 호텔입니다. 매우 친절하구요..... 성안에 있어 모든게 도보로 다닐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소 이틀정도 머물러야 최소한의 기쁨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 호텔이 가장 좋을겁니다. 식사도 매우 훌륭합니다. 유럽 기준으로 보면...
주차는 호텔앞에 차두시고 체크인 할때 호텔에 이야기 하시면 주차 대행 해줍니다.”
“이번 유럽 자동차 여행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시설내 안전한 주차장이 있고,호텔이 광장 가운데 있어서 시내 이용도 매우 편합니다. 1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서 생수도 살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엄청 맛나요. 알프제,호방가우 성,노인슈반스타인성 등을 방문할 계획이시면 꼭 추천합니다. ”
"호텔 앞에 햇빛 가리개가 있는 노천 레스토랑이 있어서 호텔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햇빛 가리개가 호텔 이름을 가리기 때문이다. 싱글 베드가 2개인 룸을 예약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기 불편했다. 룸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두개를 바닥에 놓기에 무척 불편하다. 룸 크기에 비해 화장실은 비교적 넓었으며 쾌적했다.
There is an open-air restaurant with a sunshade in front of the hotel, so I had a hard time finding the hotel. The sunshade covers the hotel name. I booked a room with two single beds, but there was no elevator, so it was inconvenient to carry my suitcase upstairs. The room was so small that it was very inconvenient to put two suitcases on the floor. The bathroom was relatively spacious and comfortable compared to the size of th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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