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킬레에서는 빙하 지대에서 트레킹을 즐기거나 젊음이 넘치는 록 문화를 체험하거나 풍부한 바이킹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로스킬레 피오르드 남단에 위치한 이 그림 같은 도시는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로스킬레는 바이킹 시대에 생겨났으며 그 역사가 1,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러 명소를 돌아보며 관련 문화유산을 만나보세요. 바이킹선 박물관에서는 이 사나운 약탈자들이 소유했던 도구와 무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옛 모습을 간직한 11세기의 바이킹선 다섯 척을 구경해 보세요. 박물관 선고로 가 모형 바이킹선을 타고 항해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일부 바이킹 지도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고딕 교회인 로스킬레 대성당을 방문해 보세요. 지하 묘지 안에는 40명이 넘는 덴마크 군주의 유해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로스킬레는 과거를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과거에 매여 있지도 않습니다. 이곳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 후에는 훨씬 더 많은 보고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갤러리 LABR(Galleri LABR)에 들러 전도가 유망한 덴마크의 예술가와 세계 각지 예술가의 작품을 구경해 보세요. 덴마크와 세계의 현대미술품을 구경해 보고 싶다면 현대 미술관으로 향하세요. 로스킬레의 유리공예 미술관인 Glasgalleriet에 들러 녹은 유리가 정교한 도자기로 탈바꿈하는 광경을 구경해 보세요.
약 70개의 상점을 갖춘 실내 상가인 Ro's Torv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수요일이나 토요일에 성당 앞의 광장으로 가면 활기 넘치는 공예품 시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항구를 비롯한 로스킬레의 여러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로스킬레의 나이트라이프를 접해 보세요. 특히 젊은이들에게 사랑 받는 대중 음악 공연장, 김레(Gimle)에서는 현지 밴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로스킬레에서는 음악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며, 다양한 야외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서머(Scandinavian Summer) 기간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로스킬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과거 콘크리트 공장을 문화 공간으로 개조한 건물에 있는 뮤지콘(Musicon)에서는 콘서트와 여러 종류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공간에는 스케이트장과 넓은 활동 공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스킬레는 코펜하겐에서 차를 타고 서쪽으로 30분만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도시에 머무는 동안에는 로스킬레 피오르드의 빙하 지대에서 자전거, 하이킹이나 세일링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