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출장으로 로테르담 방문함,네델란드식 영어를 구사하는 종업원들은 빠르게 혼자서 얘기 하며 악수를 청함, 실제 옆에서 체크인 하는 일본인은 굉장히 당황함,(이런것도 못알아 듣냐는 표정의 종업원의 표정이 더 화가 났음), 전에 숙박했던 네델란드 교외의 호텔보다는 위치적으로 좋았지만, 커피포트 같은 기본 제공 편의 시설은 없었으며, 추가로 요구 했을시 service charge 가 청구 되었음, 특별히 다른 호텔 보다 좋지는 않았으며, 호텔닷컴에 글을 올리자 예약팀에서 와인 한병을 방에 두었음(청소 하시는 분께 드리고 왔음), 로테르담 중앙역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하며 박물관과 미술관, 시내가 가까웠음, 화장실 히터는 고장난 상태 였으며, 오래된 건물과 새 건물이 있는데 내가 묵었던 오래된 건물은 레스토랑과 입구가 같이 있어 시끄러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