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나에서 레지던스 검색

“좋은위치에있고 주차가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스텝들이 너무친잘합니다. 무엇을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십니다. 나는 ztl에 대해서 궁금한점에 대해 번역기까지 이용하여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이 호텔 스텝들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꼭 이호텔에 오겠습니다. 스텝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위치가 바로 역 근처는 아니지만 피렌체가 워낙 작다보니 다니다보면 다닐만합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리셉션 안내를 너무 친절하게 받아 인상 깊었고요, 방 청결도나 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어고 정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큰 마트나 관광지와의 거리만 빼면 정말 완벽한 숙소입니다!!”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staying here. The room was antique and classy but clean and comfort. I am South Korean traveling with my parents. We felt like we became the nobels of the renaissance. The breakfast was perfect and the coffee was amazing. Special thanks to Agustino(sorry if I don’t remember your name correctly) in the dining room who gave us such a kind and rememberable experience and a perfect Italian coffe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people who want to have a deep...

“다 좋은데 디퓨져 향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웠어요”

“출장으로 방문했지만 관광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위치에 있고 매우 청결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좋고 시내에 있는데도 답답하지 않았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아침도 훌륭했구요. 특히 maria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very good location and clean. lovely room and very kind staff..”

“beautiful room& romantic view”

“Really great location especially if you have rented a car. was only 30minutes by bus and by a taxi from Firenze, only about 15 minutes and 28Euros!! Would have been great if we had more time to enjoy it more. One drawback though was the too simple breakfast, well I suppose we should have had breakfast in the room but we simply did not have time to purchase the goods at the local grocery--closes too early.”

“공화국 광장 바로 옆에 있어서 활동하기에 아주 편리 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주방도 있고 넓어서 쾌적합니다. 총 14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스몰 럭셔리 호텔.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기분좋게 해줍니다.”

“It was dramy mements in historical building. Staffs are super kind and breakfast is classy and beautiful. I definately want to stay again.”

“이태리호텔 중 일부 특급호텔한 대부분 호텔은 시설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급호텔은 지나치게 가격이 높아 상당히 부담스럽고 10~15만원 내외의 호텔 중 피렌체 힐다호텔은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위치도 두오모성당에서 비교적 가깝고 피렌체 SMN역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로 무거운 짐이 없이 걸어가디기에는 적당한 위치 입니다. 다만, 호텔 체크인 또는 아웃시에는 버스 이동을 추천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주방도구 및 식기류가 완비되어 있어 호텔내에서 간단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는 햇반에 라면 그리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등을 만들어 먹은 적도 있습니다.피렌체에서 5박하는 동안 아주 만족했던 숙소로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