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쿠 리조트

“일단 너무좋습니다 모두가 다~”

“입국심사 지연으로 약속시간보다 많이 늦었는데도 픽업해주는 친절함 룸청결하고 넓어서 늦은 도착해서 하루 묵어가기 더할나위없이 좋음”

“Exceptional service from staff—friendly and attentive. Public areas are spotless, stylish, and incredibly welcoming. Highly recommend!”

“We loved it and were going back next year nothing we did not like ”

“I lost my necklace here. I couldn't find it. maybe I lost in the pool or the beach. That is my mom gave to me. that makes me so sad. but the staffs help me find that one. the result was not good but still thanks. and I also asked them print some of my paper. it was more expensive than my country. hahaha. pool was not clean but there are a lot of trees so it is natural I think. after lunch time they served free fruit juice and after 1~2hours also served free tropical fruits. I love that service....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나오는 그 순간까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개인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하우스키핑, 바텐더, 버기카운전해주시는분들, 시큐리티 모두 친절해요. 그런데 로비, 버기카 어레인지하는 직원들은 안친절해요. 기본적으로 기분이 안좋아있음.. 숙소상태는 매우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다만 어덜트풀바 메뉴가 좀더 다양하면 좋을것 같구요, 생일에 머물렀었는데 케이크 준다하고 안주더라구요ㅋㅋ 안좋아해서 안준건 문제 없는데 약속을 하질 말든가ㅋㅋ 암튼 리셉션 직원분들 최소한의 서비스마인드는 제대로 탑재하고 일하시면 좋을듯요. ”

“리조트 자체가 너무 넓어서 로비까지 가는데 항상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정글같은 분위기속에서 이구아나,도마뱀등 구경거리가 많아서 힘들지는 않았어요.조식이 잘 나오는편인데 전 제가 좋아하는 와플이랑 팬케이크랑 커피만 마셔서 다른건 맛을 잘 모르겠어요ㅎ.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외수영장이 3곳이나 있는 이 리조트야말로 천국이었죠.물 깊이도 1.4m나되서 수영할 맛도 나고..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해변가 레스토랑이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생각드실거에요.리조트 앞 도로변에 바로바로 조리해서 파는 곳도 여러군데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두번쯤 사먹어 보는것도 경험이라 생각해요..맛도 괜찮구요. 공항 근처라서 하루이틀 정도만 지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 수영장때문에 3박이나 예약하고 갔답니다..혼자 갔어도 한국에 돌아오고싶지 않을만큼 저한테는 너무나 편하고 감동적인 리조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