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 생-장 락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Good value. The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enough ”

“One of the few hotels within the Carcassonne castle. So one can't get access to it by car. The guest has to park his or her car at the Welcome Centre on the outskirts of the castle, and the hotel provides transportation between the Welcome Centre and the hotel. The service was very impressive, but this information should be given before the guest finalizes his or her reservation. After receiving the message that I could not go further than the Welcome Centre, I made an enquiry to the hotel about...

“카르카손 성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다. 주차도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다.”

“시내에선 좀 떨어져있어서 차가지고 여행하시는분들에게 적합해요 있을거있고 깨끗해서 가격대비 만족해요”

“직원분도 완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입니다. 주차를 하는것애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나름괜찮은 호텔입니다 와이파이가 불안정합니다 ”

“small room”

“불편하고 지저분한 느낌”

“Très bon accueil, excellent petit-déjeuner, très bon couchage. Emplacement rocade idéal pour reprendre la route rapidement. ”

“방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짐보관은 시간에 관계없이 2유로이며, 카르카손 성채마을하고 가까운 편이지만 역에서는 걸어서 30분이 넘으니까 짐이 있으면 꼭 버스 타고 움직이세요. 캐리어를 끌고다닐만한 도로가 아니에요. 호텔 주변에 변변한마트가 없으니 필요한 물품은 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Fantastic stay. The room was as expected for a three star hotel, but the staff are incredibly generous and kind. After our train leaving was cancelled due to a strike, they allowed us to come back and store our bags and offered us the room to use, as it had not been cleaned yet. Very comforting to have people like this as our hosts.”

“Belle étape à Carcassonne ”

“really nice,comfortable. We liked to be in this hotel.”

“8시까지만 리셉션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교통 체증으로 8시를 넘겨서 도착했습니다. 입구의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8시 이후에 도착하는 경우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메일로 미리 보내놓았더군요. 즉 늦게 도착해도 상관없습니다. 걸어서나 차로 들어갈 때 보안코드를 눌러야 철문이 열립니다. 보안은 확실하구요. 주방(+식탁), 거실, 침실, 욕실, 화장실, 발코니(+테이블)로 구성된 (호텔이 아니라) 콘도입니다. 체크아웃 때 쓰레기도 직접 버려야 하는... 가족 단위로 놀러와서 며칠 숙박하기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수건도 4인 분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르카손 성채까지는 걸어서 채 10분이 안걸립니다. 밤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만약 차가 있다면 체크아웃(10시) 이후에도 세워놓고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Personnel à l écoute, professionnel. Hotel bien placé, pratique aussi bien pour aller au centre ville qu à la cit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