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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

2.5성급 숙박 시설

Chalan Kanoa Beach Hotel

사이판에 위치한 호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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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 거실 공간 | 평면 TV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 거실 공간 | 평면 TV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 거실 공간 | 평면 TV
스탠다드 트윈룸, 정원 전망 | 테라스/파티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0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수영장
  • 세탁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 에어컨
  • 무료 WiFi

객실 옵션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 거실 공간 | 평면 TV

슈피리어 트윈룸, 부분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샤워기 달린 욕조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 부분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2개

스탠다드 트윈룸, 정원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트윈룸, 정원 전망 | 간이 침대, 무료 WiFi

스탠다드 트윈룸, 정원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샤워기 달린 욕조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책상
  • 2명
  •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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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Alupyang Pl., Saipan, Saipan, 96950

인근 명소

  • 코랄오션포인트 리조트 클럽 - 차로 4분 - 3.7km
  • 사이판 컨트리클럽 - 차로 6분 - 4.8km
  • 가라판 거리시장 - 차로 9분 - 8.5km
  • 마이크로 비치 - 차로 11분 - 9.9km
  • 라오라오베이 골프 리조트 - 차로 18분 - 11.1km

교통편

  • 사이판 국제공항 (SPN) - 차로 4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차로 5분
  • ‪Judy's Cafe - ‬차로 4분
  • ‪Thunder Chicken - ‬차로 4분
  • ‪KFC and Taco Bell - ‬도보 10분
  • ‪Shirley's Coffee Shop - ‬도보 1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

숙박 시설의 특징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에서는 세탁 시설, 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 셀프 주차 무료
  • 바비큐 그릴, 금연 시설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기/욕조 결합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발코니, 냉장고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

  • 전용 해변
  • 수영장
  • 올 인클루시브
  • 어린이 수영장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268개
현재 요금 ₩134,863
총 요금: ₩155,09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7일 ~ 7월 8일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샤워 콤보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엔터테인먼트

  • 43인치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더 보기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정오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이른 체크인 요금: USD 2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USD 20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11:00 ~ 16: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6: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USD 3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이른 체크인 요금: USD 20(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늦은 체크아웃 요금: USD 20(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USD 3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수영장 이용 시간은 08:00 ~ 17:00입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halan Kanoa Beach Hotel Saipan
Chalan Kanoa Beach Saipan
Chalan Kanoa Beach
Chalan Kanoa Beach Hotel Hotel
Chalan Kanoa Beach Hotel Saipan
Chalan Kanoa Beach Hotel Hotel Saipan

자주 묻는 질문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08:00 ~ 17:00에 이용 가능합니다.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정오입니다. 이른 체크인은 USD 2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USD 2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3km 이내의 거리에 팍팍 해변, 우나이 찰란 키야, F.M. 팔라시오스 필드 등이 있습니다. 리갈 사이판 및 코랄오션포인트 리조트 클럽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Chalan Kanoa Beach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8 - 좋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6 - 괜찮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4 -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1개

6.0/10

청결 상태

6.8/10

직원 및 서비스

4.0/10

편의 시설/서비스

5.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남자들끼리 가서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시설은 별로였어요. 방 치워주지도 않고요. 수건은 매일 가서 받아와야했는데 또 11시부터 16시까지만 데스크에 사람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 외에는 수영장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좋았네요. 아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것도 단점.. 서로 꺼리낌없는 친한 친구들끼리 가면 좋을 듯 합니다.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2/10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으나 프론트 운영시간이 제한되어있어 불편했고, 일정동안 청소를 하지않아서 불편했다. 물과 수건도 직접 받아아야했다. ㅠㅠ 주차장이 넓었다. 수영장 물은 관리가 잘 되지않았고 레스토랑이 없어서 항상 외식을 해야했다.
2018년 10월에 5박 숙박함

10/10

가라판에서 머물다오니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긴 하지만 호텔 내부는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호텔에서 얼마못있었던게 아쉽습니다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조용히 있다 오기는 강추

10/10

방이 넓고 호텔 경관이 좋았습니다. 풀장은 가족들과 즐기기 좋고, 자동차를 이용하면 티갤러리 백화점까지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들과 이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청결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 정도 이니 참조 하세요.
2018년 3월에 4박 숙박함

8/10

방이 커서 아이랑 있기에 너무 좋음. 비치랑 가까우며, 조용해서 밤이나 아침에 소음 문제 전혀 없음.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방은 넓고 좋으나, 벌레들이 출몰합니다. 휴지에 싸서 조용히 변기에 버리면 별이 없는 정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도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8/10

2020년 3월에 5박 숙박함

4/10

This property is old and needs some serious tender loving care. The property grounds need to be manicured, because grass was knee-high. The front desk is only manned from 11am-4pm, and when checking out from your room during non-operating hours, there isn't a dropbox for your hotel key (an actual key, not a key card), which required me to find a safe location behind their unmanned front desk, to leave my room key.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Very friendly receptionist and staff, great to be so close to the beach. Pool was out of service my whole stay which was the reason i had booked it, so that was very dissapointing, hopefully it got fixed soon...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I like the location right on the beach. I like the price. I like that the restaurant is now open and the bar will open soon. I like the air conditioning. I didn’t like that the housekeepers did not clean and replenish daily. The pool looked dirty. The closets were old. The twin bed was squeaky. There is a television but no cable TV.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Room is huge with a living room. Place is designed to have a party with a bar. No stove.
2018년 3월에 2박 숙박함

4/10

建物やプール設備などは古いです。また私たちが滞在時はレストランがクローズという驚きの展開で朝食を近くのサブウェイで。。。予約時にレストランがやっているかどうか確認したほうが良いです。部屋掃除も毎日やってくれません(『掃除する人が今日は休みなの』の理由)。2日に一度が基本？私たちは3日目も掃除してくれなかったのでレセプションのおじさんに掃除してもらいました。ホテルはビーチに近く繁華街からも離れているので静かで寂しいくらい落ち着きます。ただし繁華街から離れているためリゾートチックな環境ではありません。まともなレストランもありませんし、小さな地元スーパーが1軒あるくらいです。 リゾートとしてこのホテルに泊まってはダメです。日系のダイビングショップが併設されているので毎日ガンガン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しかしない、と言い方には便利です。ただ毎日TAXIで数千円かけてレストランに通う羽目になりますけどね。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Hoter location is near beach, silence. good for beack walk and snorlel. One thing we were disappointing, the instruction of Hotels.com, shows "everydays house keeping", but no house keeping seivice , no wet towel change, so we asked to do it from our side, and they do twice during our 5 nights stay. Front staff is frendly, so good for casual and simple stay. good wi-fi condition. Better you have your own rental car, otherwise no access for down-town area.
2018년 2월에 5박 숙박함

10/10

Hamilton hotel is very well located for shopping and is an old well established hotel in a very mixed neighborhood. I first stayed here over 40 years ago and have stayed many times since. It received a complete renovation in 1988 and is still well maintained. Most of the staff speaks fluent English and are all very friendly. A very good value for the cost.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夫婦での滞在です。2017.12.28から４泊しました。のんびりした雰囲気が気に入って、ぜひ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した。 泊まったのは「スーペリアツインルーム オーシャンビュー」の１０５号室です。オーシャンビューといっても目の前は中庭で、主な視界は庭とプールです。が、その向こう、遠くにちらっと確かに海が見えます！お天気の良い日は、くっきりとしたブルーがきれいでした。それにしても見える海が小さすぎるかなと思い、帰国後に旅行会社の知人に写真を見せたところ、オーシャンビューの部屋と言って問題ない景色とのことでした。 部屋や設備は古めで簡素ですが、広さは充分で満足でした。メインの窓がさほど大きくないので室内の明るさはまあまあですが、部屋では紫外線を気にしなくて済んだので個人的には助かりました。１階でドアの下に隙間があるせいか、ヤスデのような虫が入り込んできてあちこち歩き回って、丸まって死んだりしていました。見かけたのは１日に数匹くらいで大量に出たわけではないので、個人的にはすぐ慣れてしまいましたが、虫が苦手な方は予め対策を考え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キッチンスペースにシンクはありますがコンロはありません。小さめの冷蔵庫とお湯を沸かす小さなポット、食器はグラス１、コーヒーカップ２がプラスチックのカゴにふせてありました。古くて使い込んだ感じだったので、私たちは紙コップを買ってきました。部屋にセーフティボックスがないことは予め分かっていたので、海の中にも貴重品を持って入れるように防水のパックを日本から準備して持って行きました。（フロントに預けることもできたかもしれませんが、私たちは自分で持ち歩くことにしました。） 意外だったのは、石鹸などのアメニティグッズがなかったことと、ハウスキーピングが毎日ではなかったことです。ハウスキーピングについては何度かフロントで確認し、今日は来る、今日は来ないけど明日は来る、といった感じで教えてもらいました。タオルの交換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補充はフロントで頼めばすぐに応じてくれたので、個人的には毎日でなくても問題はなかったです。ドライヤーは部屋にありませんでしたが、フロントで聞いたら貸してくれて、そのまま部屋に置いてていいとのことでした。 ひとつびっくりしたことが。３０日の朝８時くらいから昼ごろまで停電がありました。電気が止まってもトイレは使えて、少し経ったら水道とシャワーも使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冷蔵庫の中身が少し心配な程度で特に不便はしませんでした。その間、フロントの人から特に説明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ちらからも特に何も聞かず、敷地内で会っても普通に挨拶を交わすだけで、そんなのんびりした状況がかえって面白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について。予約がある旨と名前を言ったらカギを渡されたように記憶しています。同時に日本で予約した際のメールの印刷物を見せたら、コピーが欲しいと言われたので応じ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について。日本で調べた際、１１時と１２時で情報が混在していたので、予め確認して１２時と教えてもらいました。当日はフロントにカギを持って行って終わりでした。 スタッフの人との対話はすべて英語でした。 ホテルの周りはのんびりした雰囲気で、ビーチと敷地内のダイビングショップ以外は人もあまり見かけませんでした。私たちはレンタカーでのアクセスだったので、どこくに行くにも特に困りませんでした。庭から拾ってきた花をテラス（バルコニー？）に飾ったり、スズメにパンをあげたり、ゆったりと時間が流れていく感じが心地よかったです。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街の中心部ではありませんが静かに過ごすには良いホテルです。ただ車がないとどこに行くにも不便なのでレンタカーがあると良いです。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